좃소선사 상선 빼고 대형선사는 손가락 꼽을 정도.
대다수 해대생은 좃소선사로 가는데
어선 보다 약간 널널한 환경이 장점

어선은 퍼세이너급만 되어도 괜찮다.
상선처럼 수송하고 월급받는게 아니고 보합제로 정산하기 때문에 고기를 잡다보면 걱정근심 사라진다.
고기를 쫓아 계획 짜고 항해하고
남자들끼리 힘합쳐서 그물 올리고
그 성취감을 어디 상선에 비하랴....

결론

상선 : 몸 편하게 살고 싶은 병약한 해기사 가는 곳
어선 : 몸은 좀 힘들더라도 남자다운 해기사가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