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부서보다 열악한 환경, 3D, (당연히 항해과도 힘든건 있지만)무엇
보다 기관부는 기관장이 끝이고, 기관장이 된다한들 선장보다 아래인
건 맞고...선장은 도선사라는 끝판왕이 있지만 기관부는 그런것도 없
고... 다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요.저는 1등기관사로 승선중인데, 요즘
따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육상 경험은 없지만서도 배가 제일 쉽다는 걸
저도 알고있기에돈만보면 승선하는게 맞지만 저런 회의감때문에 너무
지치네요... 일도안되고...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그런 고민 들면 내리는거 밖에 답이 없다 내리고도 기관부 출신이 주류인 곳으로 가야하는데 기관사가 주류인 곳은 선급밖에 없더라
배 내리고 치유했음. 후회 전혀 안함
딸치고 좀 자셈 밤에 당직서는거아니면 일찍일찍자구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 잘 버티고 살아남거나 또는 지능캐인 기관과 친구들의 공통점이었다
헬멧부터 써라
모든 사람이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한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1기사나 되서도 특례생들같은 생각 하고 있으면 ‘나는 이런 개같은 곳에서 일하는데 니들은 꿀이나 빨고’ 하면서 싸워서 배 개판 만드는거야. 인정 못하면 돈이고 나발이고 배 그만 타고, 육상에서도 타 부서와 함께 일하는 직종도 안하는 게 맞음. 육상에 가서도 ‘저 부서 놈들은 꿀 빠는데 나만…’ 이럴거다.
미카미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