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선사의 운항관리 쪽에 취업하게된 신입입니다.
일전, 조선기자재 엔지니어링 업체에서 일하며,
선원분들의 노고를 직/간접적으로 많이 보아왔고,
이에, 선원분들을 존경하고,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커리어 발전을 이유로,
선사의 운항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밤/낮 없이, 고장 접수되면 되게 열심히 서포트하여
선원분들이 되게 좋아해주셨으나, 외부인의 입장에서 잘 도와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선사에 입사하면서, 선원분들과 직접적으로 같은 소속이 되었는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잘 지낼 수 있는지 궁금하여 게시글 남깁니다.
직무上, 선원분들과 직접적으로 맞닿을 경우는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이젠 같은 조직에 소속되었기에, 이전과 행동을 달리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며,
이에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매너나, 업무 수행 시 연락이 꺼려지는 사람의 특징을 안내주신다면,
감사히 읽고, 마음을 갖추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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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번에 선사의 운항쪽에 취업하게 됨 (육상)
2. 엔지니어링 업체에서 일할 땐, 선원분들이 좋아해주셨으나, 선사에서는 어떻게 선원분들께 다가가야 할지?
3. 기초적인 매너나, 업무적으로 연락하기 싫은 사람의 특징을 안내 부탁.
이미 잘 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공무부 만 안가면 무난하게 일가능
저 문과라, 공무부는 못갈듯요 ㅠ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보지말고 쓰다 버리는 건전지 정도로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납븐사람...
1. 쓸데없는 질문해서 귀찮게 하지 말것 2. 피항가지고 간섭하지 말것 3. 마감기한 가지고 닥달하지 말것 4. 하지만 위 세개가 운항업무임 ㅅㄱ
감사합니다. 근데 위험하면 피항 해야죠...
배랑 통화해서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말하면 된다. 선장님 씨발 ETA가 왜 이 모양입니까? 빨리 ETA 보내세요 하고 아주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아니 시발 그냥 가시면 되지 왜 돌아가세요, 월말 서류 왜 안옵니까 빨리 보내주세요, 이항사님 선장님 바꿔주세요.
뭣...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