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대생이고 최근 항해사란 직군에 관심이 가 해양대 편입을 고려중입니다.
이 직업에 관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질문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과 현직자분들의 인식을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몇몇의 회사는 아예 여성항해사를 채용하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그런 회사와 아닌 회사의 비중을 따진다면 몇 대 몇 정도 될까요? 체감상의 수치도 좋습니다.
2. 항해사란 직군이 각자 책임감을 막중히 받고 있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여성항해사의 신체적 결함 문제가 인식 자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느낍니다. 이런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헬스를 한다면 3대 몇 정도는 필요한가요?
3. 편입을 한 경우 취업때 많이 불리할까요?
4. 세무회계가 전공입니다. 관련 자격증(기업회계, 재경관리사 등)을 활용해서 취업이나 편입면접때도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5. 여성항해사를 낮잡아 부르거나 부정적으로 여기는 글들이 있던데 신체적 부족함 외에도 이유가 있나요?
6. 현직 중에 여성항해사를 보항사라 부르는 사람들, 또는 그렇게 바라보는 항해사가 많을까요? 현직에서의 성희롱, 또는 그 이상의 문제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성희롱을 당하면 바로 대처할 방법이 있나요?
7. 2항해사 이상도 여성항해사를 보항사라 부르나요?
8. 여성항해사 관련 질문은 아닙니다. 항해사를 그만두는 비율이 10명 중 8명이란 말을 많이들 합니다. 그런데 그 사유에 대해선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만약 비혼을 생각하고 사람을 자주 안 만나도 외로움을 안 타는 성격이라면 문제가 있을까요?
9. 항해사분들이 많이들 우울증에 시달리고 육지에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들었습니다. 느끼셨을때 이건 개인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을 문제인가요? 우울증에 걸리면 승진에도 무리가 있나요?(그래서 우울증을 숨기다 문제가 심각해지는 악순환 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는게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난이도 한번 올려보고 싶다 집에 돈이 너무 많아서 내 커리어가 꼬여도 평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도 상관없다 하면 도전해보세요ㅎㅎ
같은 직급 남녀 놓고보면 일적으로 개못함 일잘하면 대접받는데 애초에 그런 케이스가 0.01%, 여성해기사인식은 본인들이 자처한거임
저도 애초에 항해사란 직업에 여성에게 맞는 직군이라 여기진 않습니다. 아는 게 없는 제게도 당장 피지컬적으로 부족한 게 많아보이니까요. 일적으로 못한다는 건 전반적으로 일 이해도가 낮은 분들이 많단 건가요? 아님 신체적 결함이 현장에서 크게 작용하는 걸까요? 동문서답처럼 질문해 죄송합니다.
여자는 실습가려면 무조건 과탑 걍 예비역줄이고 여자는 티오 개박살나서 정규로는 못감 걍 아예없음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ㅋㅋㅋ 이게현실이다
정규로는 티오 아예엾다고봐도 무방함 그 뭐냐 무슨 우수 선발인원인가 뭔가 애들 몇명 뽑는데 거기 몇명안에 들어가야 배탈수잇음 남자는 학점 던진거 아니면 실습가고 여자는 4점대 아니면 절대 배 못탐 여자 99퍼가 배못타고 다시 대학가던가 아니면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좆소감
@선갤러3(121.67) 비정규 티오는 있을까요? 제가 알던 건 덜 선호되는 케미컬과 같은 배에서 경력 쌓고 이직하는 걸로 이해했는데 크게 차이가 있네요..
@글쓴 선갤러(220.85) 중소선사 말하는거면 현재 여성 받아주는곳이 대기업밖에 없음 중소선사는 아예 여자 안받을걸? 이게 선원법상 여자 항기사가 근무하는곳엔 무조건 조건에맞는 여자 시설이 배 안에 있어야 여자를 받을수 있는걸로앎 애초에 대기업들도 여자 아예 안받아주면 정부에서 뭐라해서 본보기용으로 뽑는거야
@선갤러3(121.67) 아예 예상도 못 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 감사해요. 구인난이 심하다보니 노력으로 조금씩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실제는 많이 다른가보네요.. 학과 자체도 취업에 크게 직결되니 간호대처럼 빡공하는 분위기일텐데 살아남으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곧 조현병이 와서 댓글 수두룩하게 달릴 예정
네?
편입하지 말고 휴학하고 1학년 입학해서 다녀보고 결정하셈.
통선고가 보항기사 읍읍하니깐 유명하지ㅋㅋㅋㅋㅋ
그것도 해대 보항기사를
잘 이해가 안 돼요..
커피만 잘 타면 성공 합니다. 선장 방으로 대접
본인은 송출로만 계약해서 국적은 이제 모르겠는데, 특례할때 여성해기사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국적선에서 많이 들렸음. 특히, 현대나 한진이 아닌 그외 여성 티오가 있는곳에서. 한국 해운시장, 특히 선원의 입장에서 해기사란 직업은 더이상 매력적이지 못한 직업인데 굳이 여자가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여성해기사 티오가 잘없는게, 남자들도 오래 타지 않을려고하는데 하물며 여자는 교육 시키면서 시니어까지 근무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여성이 승선하게되면 본선에서도 불필요한 업무가 주어지게됨. 예를들면 방에 이중잠금장치 설치랄지, 세탁기 따로 구분, 구비, 생리휴가로 한 당직자 공백이랄지. 주기적인 성교육도 한다던데,
@선갤러7(161.30)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선호하지 않는 여러 이유를 이해하게 됐어요
혹시나해서 언급하는데, 위에 말한 안좋은 소문이라함은 상급자에 의한 성폭력, 성관계로 인한 임신이 많았음. 그러니 여기 되먹지 못한놈들이 보항사란 저급한 말이나 지껄이는거. 진정 뜻이있다면 여기 말고, 한해대 졸업생중 개인송출 탱커타다가 도선사된여성분이 있는데 그 분 검색 추천.
@선갤러7(161.30) 감사드려요.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서 이 커뮤니티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슬 도선사
여기 갤러리 정신병자들이 글쓰는것만 봐도 비정상적인 직군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1. 전체 해운선사 중 여성 채용 선사 = 1/50 2. 3대 400 3. 편입 상관없음. 4. Cpa 하십쇼. 5. 남녀 사고관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큽니다. 6. 성희롱은 녹취따서 고소하면 끝. 7. 직급 상관 없음. 8. 사회성 여부와 상관없음. 지금 삶에서 카페, 배달음식, 산책 등 사소한 모든 인프라 결여.
윗댓 말대로 대기업에서만 본보기로 뽑는 정도, 나머지는 원래 안 뽑았거나 꾸준히 뽑다가 1항기사 이후로도 쭉 타는 인원이 거의 없다는걸 깨닫고 안 뽑기로 방침 바꾼 경우임. 여성항해사 거의 대부분이 경력 조금 채우고 공무원이든 어디든 육상직으로 이직함. 회사에서는 1항기사, 그 이후로 선기장까지 탈 사람을 뽑고싶은거니 채용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당연한 흐름
배 타는 적성 관련해서는 개개인 성격차가 비중이 큼. 평소에도 본인 사는 방식이 남들이 소위 말하는 노잼인생인 경우에는 배를 타도 크게 스트레스는 없을 가능성이 그나마 높음. 근데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딱 이렇다라고 말 해주기가 애매하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선사의 여성 비선호경향, 적은 여성해기사 티오에 대한 경쟁, 승선생활이 적성에 안 맞을수도 있을 리스크 다 고려해보면 나는 추천 안함. 성 관련 이슈는 본인이 처신 잘하면 요즘 세상에 큰 문제는 없을건데.. 어떤 또라이를 만날지 모르니 장담은 못함. 보항사는 여기에서나 쓰는 말이고 실제로 님 귀에 보항사 소리 들어갈 일은 없음
9. 우울증 및 각종 정신질환겪는 선원 많음. 자각없어서 병원 치료 못받는 경우가 대다수. 스스로 병원가서 챙기는 경우 극소수. 선사 차원에서 관리해야하는 영역이 마땅하나 전혀 그러지 않음. 우울증 병력은 개인정보법에 의해 보호받음. 승진과 상관 없음.
같은 돈주고 막부려 먹을놈 좋아하지 리스크 있는 사람을 쓰것냐?
난 연애 할 생각이 없다 또는 같은업계 뱃놈남자랑 만나고싶다 하면 gogo - dc App
onahole. 오! 나의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