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위에 해사고를간사람도 없고, 배를 타는 사람도 없고, 해양대를 간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질문 1>아들 성적은 반에서 중간. 성격은 내성적. 예의바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성향. 운동 별로 안좋아하고 음악(피아노, 베이스 기타)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이런 성향의 아들이 배를 타도 될지요?
질문2> 배에서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크게 다치면 헬기를 부르나요?
질문3> 해사고를 졸업하면 대학교를 갈 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질문 4>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졸업에 큰 차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계급 같은 거 있다고~ 맞는지요? 어느 정도인지요?
질문 5> 다시 중학생이된다면 해사고를 가시겠습니까?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공부 못하면 해고 보내시죠 돈이라도 벌어야지 - dc App
중간 정도 성적이 해사고를 갈 수 있을지 일단 의문이 쫌 들고요... 해사고 나오면 해대 특별전형도 있고 대학은 의지만 있으면 가십니다...
이 새끼 말은 무조건 거르십쇼.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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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외향적 성격아니면 안보내시는게 맞습니다 악기 다루시는거 좋아하고 약간 이런쪽이면 인생 망칠수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잘 타일러주시기를 - dc App
음악좋아하고 내향적인데 해사고를 왜감? 그리고 마이스터 지정되고나서 대학 바로 못갈텐데.
1 배타고 공동생활하면 어떻게될지모릅니다.단 사회생활은 회사나름입니다 2 감기나 이런건 배일정에따라다르겠지만 쉬게해주고 크게다치면 육상 근처면 배멈추거나 헬기, 바다한가운데면 육상가까워질때까지 어쩔수없죠 3 네 있습니다 본인하기나름 4 회사마다 다르고 있는 곳 없는곳 있습니다 계급으로있진 않습니다. 5 저는 갑니다, 동수저에 일인분하고싶어서
동기중지금까지배타는사람10프로남았습니다
어머님 고1~3. 수능에서 배우는 것들이 평생 배경지식으로 남게 됩니다. 해고를 나오면 일단 배경지식이 중학교 수준에서 끝입니다. 병신 되는 거임. 그나마 해경을 목표로 해고를 가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발달심리학적 관점에서 자아의 성장을 만22세~24세로 봅니다. 학습이란 모방과 관찰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뱃놈들에게 배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술, 처먹고 유흥 하는 새끼들이 태반입니다. 그런 놈들에게 배운 다는 것 자체가 암입니다. 해대를 괜히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해대 목표로 가는 것을 권고합니다. 고등학교 가서 또 좋은 영향력을 받아 다른 꿈을 가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배는 특례 말고는 정말 비추입니다.
개공감한다.. 인생의 최고 황금기인 10대~20대를 쌍팔년도 사고방식을 가진 60~70대 틀딱 선기장과 보내는게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젊은 시절에 또래 여자 만나서 연애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20대는 돈없어도 만원 짜리 청바지 입고 다녀도 멋있고 이쁜나이 인데 이 시간을 배에서 날린다는거 말이안됨.. 그리고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주위 사람 환경이 중요하다.. 쌍팔년도 사고방식에 갇혀 아직도 경상도 전라도 거리는 늙다리에서 인생 썩지말고 사람도 다양하게 만나고보고 해라.. 돈은 처음부터 많이 받는게 아냐... 돈돈돈 거리지마 배탄다고 이재용이 처럼 사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외향적이다, 내향적이다 이런 면으로 배탈 성격이 구분되는게 아닙니다. 내향적인 성격이여도, 외향적인 성격이여도 배와 맞으면 계속 타는거고 아니면 못버티고 나옵니다. 그건 배를 타봐야 알 수 있는거라 단언할수 없음. 모두가 스스로 '저는 예의 바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라고 하는데... 왜 이 직업이 병역특례라는 혜택까지 줘가고 돈을 많이 받음에도 이탈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지 생각해보시는게
왜 해고를 갈려하는지를 한번 얘기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가끔씩 얘기하다보면 왜 배탓는지 이제는 안물어본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들 그런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거든요, 자제분도 해고에 가겠다하는 이유가 있을거고 거기에 대해 얘기해보는게 맞다 생각되네요.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해대로...
그냥 인문계보내서 공부좀 한다 -> 인서울 공대 인문계에서 중간정도나 공부를 잘못한다 -> 한해대 항해과 아님 목해대 항해과로 무조건 보내세요. 기관부는 진짜 상선타면 뱃노예 수준의 강도로 일해서 후회해요. 홍석민작가님의 '바다를 꿈꾸는 그대에게'를 읽어보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해대나 해고 진학전 해기사 지망생들이 읽어보면 정말 도움됩니다.
초5출에선 항내에서 심장마비 걸려도 사무실에서 엄살부리지 말라면서 병원 안보내다가 사람 죽였는데 뭘 헬기까지... 2020년에 있었던 일임
ㅁㅊㅋㅋㅋㅋㅋ
절대 해고 해대 가지마세요. 정 가야겠다면 해대를 가시고요.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뒤지기 직전까지 몽둥이로 후드려 패십쇼
1. 반에서 중간인 선적으로 해사고를 가든 말든 그 성적으로 배타면 개고생합니다(똥배타서도 고생이고, 머리가 나빠서 업무 숙지가 안돼서 그것대로 고생) 2. 죽을병은 배에서 죽는거고 안죽을병은 두면 낫는 정도 3.대학은 갈수 있는데 대학갈거면 애초에 대학을 가는게 낫습니다 고딩끼리 군대 짬질하는거 3년하면 인간성 다 버림
4. 차별이 있기도 하지만 해고 나온사람이 해대 나온 사람 만큼 할 가능성이 희박한 구조이기도 해서 차별이라 해야할지 차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해대 나온 사람들이 좋은회사 , 좋고 큰배에 갈 확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오셔서 질문해주시면 아는범위내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해사고ㅡ한해대 졸업해서 모선사 재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학을 졸업하셨네요. 해사고를 졸업하고 3년 군대 승선하고 한해대에 어떻게 가셨나요? 재직자전형으로 입학하셨는지요? 지금은 한해대에서 재직자전형으로 갈 수 있는 경우가 없어 보여서 여쭈어봅니다.^^
난 개인적으로 자식이 배를 타게 하는 부모는 정상이 아니라고본다.
오픈채팅방 주소를 올리는데 계속삭제가되네요. ㅎㅎ
https://open.kakao.com/o/slKxkdSh
조패부러라 - dc App
아플경우에 바다 한가운데인거면 그냥 죽어야죠 뭐..
집이 찟어지게 가난해서 고졸로 빨리 돈벌어야 한다면 해사고 보내서 중소형선사라도 취직하는거고 그정도까지 어렵지는 않다면 해양대 보내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형 메이저 선사에 취업시킨다.
비정상적인 답변들도 많네요. 항상 케바케인지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사람이 어딜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 승선자체에 뜻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해고보다는 해사대를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해사고 / 해사대 같은 계열이라하더라도 해사대를 더 쳐주기도 하고, 아드님 뜻이 더 중요할거 같네요. 저는 일은 힘들어도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간다는데 하라마라할건안되지 평생 캥거루족마냥 키우면서살거면 걍 가지말라하셈
해사고 특례마치고 공기업다니다 해경하고있는데 배타는게 메리트는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돌아가서 다시 중학생으로 가서 다시한번 같은길을 선택하냐고 묻는다면 고민될거같습니다. 특례라는게 생각보다 긴시간이 소요되고 그 기간이 쉽지않습니다.. 배타는게 돈도많이주는데 결국 내리는 이유가 그렇지요 대학교가는길은 '특례를 마치고 나서' 재직자전형으로
해기사3급을 딸수있고(거의딴상황) 이미 특례도 마친상태인데 단순히 대학졸업장이 필요해 4년을 더 하러 그것도 해대를 기숙사생활을 해야하다보니 현재는 실효성이 없다고봅니다. 대학쪽은 해대 입학전형 한번찾아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너무 최상위권 좋은환경과 좋은모습이 자주노출되다보니 많은 유입이 되는것같은데 해대에서도 그런환경은 소수의 모습입니다.
배를 탈거면 해사고를.보내시면 됩니다 근데 제 친구들 한해대 나와서 산정특례로 배3년만 타고 안탑니다. 해대 나와서 배3년 타고 안타도 할일은 많아요 관련 직종 육상직을 할 수 있는데 해사고 졸업하고 배 안타면 뭐할지 모르겠네요
해사고 출신으로 배 타고 있습니다. 학교 성적 일등도 여러번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갈 수 있는 회사들은 해대 하위권 들이 오는 곳이네요. 오히려 아드님 성적이 안나오면 해대가서 적당히 하는 것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