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스라이팅을 씨게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또라이를 만나도 내가 내 일 잘하고, 인간관계는 기본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배를 탔고

운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나름 내 자신의 기준선 안에서는 피곤한사람은 만났어도 개썅또라이는 안만나봤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이제는 배에서 내 위보다 내 아래직급에 있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내가 당했을때 좇같았던것들은 왠만하면 아래 친구들한테 안하면, 선내문화도 좋아질꺼라 생각해서 노력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 결심을 유지하는게 쉽지가 않은거 같다. 물론 내가 고이고 게을러져서 그런거 겠지만..

사람 사는거 어디든 다 똑같고 배나 육상이나 전체적인 맥락은 비슷하지 않겠나? 나랑 안맞는 사람도 있고 맞는 사람도 있고, 사실 배 타는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지만 그건 어떤일이든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인생 피곤하게 살께 머가 있나. 내가 완벽했으면 이쪽바닥에 오지 않았을것이고, 다 내가 선택했던 행동과 생각의 결과가 지금인 것이다.

머 미리미리 열심히 직무 지식 공부해야하고, 영어 공부 해야한다고 하고 그러는데, 그냥 닥치면 하게 되더라 누가 그러더만 가장 큰 동기부여는 본인이 좇됬음을 인지하는거라고

결론은 다들 고생이 많다.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우주선 몰고 다녔을진 모르지만 어쩌겠나 지금 태어나버린것을 ㅋㅋ

다들 좇같은 인생 계속 견디며서 살다가 안 아프게 죽기를 바래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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