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대학 졸업하고 진로 결정할려고 하는데 무척 고민이 많습니다


생산직은 중견 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최종 목표는 중견 혹은 대기업 생산직으로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전부터 항해사 관련한 방송과 유튜브들 보고난 뒤로 항해사에 너무 꽂혀서 고민입니다.


외항선 타고 전세계 곳곳을 가는거나, 4개월 배타고 2달 쉬는 동안은 또 푹 쉬는 것도 제가 볼때는 괜찮은거 같고.....


무엇보다 급여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부족하지 않아 보이는데.....


급여 부분은 좀 논란이 있을 수도 있는게, 중견 이상 생산직군은 급여도 적지 않게 받는거 같아서


항해사랑 급여 부분은 큰 차이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항해사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여기 선박 갤러리 글들 많이 봤는데


다들 어떻게든 빨리 배 내리고 육지에서 공무원이나 해운회사? 같은데 가서 사무직 하는게 능지순이라는 글들을 많이 본거 같아요.....


배를 탄다는게 제 상상과 다르게 그렇게 다들 힘들어 하는 일이고 결국 다시 내려서 육지에서 공무원 같은거 한다고 치면


그냥 중견기업 생산직 오래 다니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선배님들 친동생이라 생각하고 형님들이 생각할때 만약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어떤 길을 추천해주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