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편의점오셨습니까!! (편히 주무셨습니까) 

실항사의 인사를 받고 사무실에 출근


12:30 오전 당직을 마친 그는 부푼 기대를 안고 상륙을 한다

13:30 마피아 택시와 연락처를 주고 받고 환전소에 가다

14:30 간식거리와 일항사의 심부름을 위해 쇼핑몰로 직행

16:00 쇼핑을 마치고 KFC에서 버거세트를 주문한다

17:00 저녁 당직을 위해 마피아 택시 기사를 만나 선박으로 복귀


마사지를 받으러 떠나는 삼기사를 쳐다보는 그의 눈동자가

오늘따라 더 촉촉해 보인다. 이래도 항해사를 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