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편의점오셨습니까!! (편히 주무셨습니까)
실항사의 인사를 받고 사무실에 출근
12:30 오전 당직을 마친 그는 부푼 기대를 안고 상륙을 한다
13:30 마피아 택시와 연락처를 주고 받고 환전소에 가다
14:30 간식거리와 일항사의 심부름을 위해 쇼핑몰로 직행
16:00 쇼핑을 마치고 KFC에서 버거세트를 주문한다
17:00 저녁 당직을 위해 마피아 택시 기사를 만나 선박으로 복귀
마사지를 받으러 떠나는 삼기사를 쳐다보는 그의 눈동자가
오늘따라 더 촉촉해 보인다. 이래도 항해사를 할텐가?
맞는말이지. 상륙 나가봐야 시간도 짧고 해서 그냥 단념하고 휴가때 여행감 - dc App
상륙은 길어야 제맛인데.
중국이 길더라고. 외국 해기사들 말 들은 게 있음.
외국 해기사들이 중국은 한달 정박한 적도 있대. 그게 한두번이 아니래.
한달 정박이면 장가게, 만리장성, 이화원 다 가고 남겠지.
중국 쇼패스들고 다른 도시 넘어가다 걸림 ㅈ됨
그래? 몰랐네. 나는 육상이라 출장가면 관광도 주말에 다 했는데.
햄은 중국 지하철 타봄. 그리고 대만 지하철 타봄.
지가 여객선 승객인줄?ㅋ 회사 놀러왔지? 앞으로 외출하거든 don`t come back!!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