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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푸푸 윈치에서 윤활유가 조금씩 세어나와

그거 손본다고 기관사도 아니고..
조기장이 카운터발란스라는 윈치 압력을 조절해주는 부품을 셋팅도 안하고 교체한 것이 문제였다.

그 후 푸푸 윈치는 윤활유는 세어나오지 않지만,
무어링 라인을 잡은 후 라바를 중립에 놓으면
기어가 헛돌아, 무어링 라인이 슬랙되어 버렸고,

브레이크 잠글 때까지 라바를 억지로 땡겨 기어를 빼는..유압라인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 방식으로 이 접안이
지속되었고, 기름쟁이들의 소방수 》 이른 바 *외주업체*
들이 올라와 부품을 조립하고, 수리를 진행하였다.

문제가 있는 우현 쪽 윈치 윤활유가 돌지 않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에어퍼징을 실시하였는데,

밸브조작에 미숙한 외주업체 테크니션들을
기름쟁이들이 감독을 하고 조언을 하여야 하는데,
70 줄의 기관장과 1기사에게 이를 기대할 순 없었다..

결국,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유압라인은 데크에서부터
터져버렸고, 방금 까지 데크에서 오일 스필 드릴을 하고 왔다.

똥은 기름쟁이들이 쌋는데..
이를 치우는 것은 늘 갑판부이다..

정말.. 정년 넘으면 배를 태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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