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대가리 굳은 꼰대 틀딱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뱉는 대사의 미디어 스트레오타입

그 대사를 내가 읊게 될 줄이야

하지만 자기 새끼를 낙태라는 이름으로 찢어죽여놓고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권리라느니 기생이라느니 짖어대다가 가만있던 남들 보고는 반성하라고 지껄이는데 어찌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겠음?

말세네 읊는 꼰대도 좆같은 인간들이라 옛날에 생각했었다

시대의 변화를 인정할줄도 모르고 배려라고는 없으며 나이 처먹은 게 벼슬인줄 알고 타인을 괴롭히는 짐승 새끼들

제발 빨리 송장 좀 돼서 지들 말마따나 늙으면 빨리 죽어줬으면 좋겠는 쓰레기들

근데 그보다 더 좆같은 새끼들이 나와서 저 송장새끼들이랑 똑같은 소리가 내 입에서 튀어나올 줄은 난 정말 몰랐다

가장 놀라운 게 뭐냐면

송장새끼들은 원래 미개한 시절에 태어나고 자란, 콩 심은데서 난 메주콩이라면

저 자칭 '깨어있는' 민주시민 계집년들은 나와 똑같은 시대에서 나고 자라 그나마 현대화된 교육을 받고 자란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새끼들이 뒤로는 제 새끼를 죽여놓고선 남들을 모함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실패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현대 한국이 실패한 것만은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