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전도 없고 목적도 없는데 지금 중간고사 거의 망해서 군휴학하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 알아볼라고 하는데..
군대가면 사실 이쪽 대학에 가는 의미가 크게 없어서 그것도 고민이네요.
군대갔다가 자퇴한다면 대충 편돌이할거 같긴해요.
지금 근데 공부가 아예 안잡혀서 뭘해도 안들어 오네요.
친구는 자퇴 할거면 차라리 오폴가는건 어떤냐고 하던데
학교 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요
개인적인 정신건강 문제에요
내항을 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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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걍 인생 ㅈ된거
미래를 생각하면 학교에 남아있는게 맞다고는 생각해요 돈이든 학력이든 - dc App
@글쓴 선갤러(183.105) 살아남아야 미래가 있는거다 네 정신상태 치료뷰터 하지 않으면 미래가 아니라 내일이 없을듯 병원가고 치료받으셈
공부가 안되면 휴학해야지.
부모님은 니 알아서 하라고 대충 포기하신거 같은건지 확김에 싸우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미치겠네요 지금 까지본 모든 시험을 광탈했고 이제 이틀 남았는데 나머지도 다 망할거 같아요 - dc App
휴학하고 워홀이나 다녀오겠다.
휴학하고 해외가서 공부 겸 연수겸 일할 겸 갔다오면 뭔가 자극이 되긴 하겠지. 동경심은 더 올라가겠지만.
워홀은 나이제한 있어서 청춘에만 갔다올 수 있는데.
호주 같은 곳 가면 멜번에 해사대생 한해대지만 만날 수 있고.
글쓴이님 위에 121.144는 해대출신도 아니고 배한번타본적없는 조현병환자입니다 선배라고 칭하지마세요
워홀도 너무 내향형이면 가서 더 은둔형외톨이됨. 극내향인이면 그냥 휴학하고 헬스해서 몸부터 만드셈
해양계 공무원은 승선경력없어도 면장있음 볼수있는것도 있다 학교실습선만타도 면장나오니 일단따놓고 졸업할동안 천천히 공부해봐
니가 맘 고쳐먹고 이미 정한 진로에 매진하는 쪽이 제일 쉽고 안전빵이라고 생각함. 자퇴 후 편돌이 할 바에는, 졸업장이랑 면장이라도 챙기는 편이 나을 것이고,
학교를 다니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지금 공부도 그 어떠한 것도 잡히지 않습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라는 말 기억하고있습니다. 저는 육체도 정신도 건강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군휴학이라도 해보려는 것입니다. 물론 군대가 제 정신과 육체를 더 망가뜨리는 길일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휴식하려고 휴학 후 정신과를 가면서 약먹으며 아무것 안 하려는 삶보단 낮다고 생각이 듦니다. 그럼 그대로 하면될것이지 왜 ㅇㅈㄹ이냐 라고 하시면 지금 나의 선택이 내 미래를 바꿀것 같은데 현재냐 미래냐 그것이 문제다라는 고민을 이제 막 20살이된 나 보단 배도 타보셨고 세월도 더 오래사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올렸습니다 - dc App
정신/육체에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 정도를 알수 없지만, 치료가 가능하다면 휴학해서 시간을 갖길 바람. 니 정신건강문제의 원인이 학교나 진로라면 진로변경이 필요할테고, 진로변경 후에도 계속될 종류의 문제라면 군대는 답이 될수 없음. 혹시 진로선택을 잘못한거 같고 승선생활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체질이 아니다 싶은 정도의 문제라면, 이 세상 어떤 진로나 직업도 정답은 될수 없고 체질에 딱맞게 사는 사람 드물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
걍 군대가센
긴가민가 아닌거 같다 싶으면 빨리 포기해라 그 상태로 4학년 졸업하고 배타러 가야하는데 그 마인드면 절-대 못버티고 더 늦어서 이때는 진짜 인생 개조져버리니까 빨리 그만둬라
제게 조언해주신 선배님 선갤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일단은 조금더 고민해볼듯 합니다. 제 인생의 축을 결정하는 일이라 지금 감정만으로 결정보단 부모님과 조금 상의해보고 결정해 보겠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며 모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dc App
내항 생각 있으면 학교 걍 계속 다녀봐 학점, 토익관리 조금만 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