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오폴선배다
선갤에서 이런저런 글도 많이 보고 도움도 많이 받아서
모집 시즌이 와서 나도 몇 글자 찌끄려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생각하라는 거다
삼항사 넘쳐 흘려서 새빠지게 실습하고 와도 연계가 힘들다
실습 나가는 것도 여차저차 나갔다 와도
초임 삼항사로 본 게임 시작이 힘들다는 이야기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버티면 된다는 계획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상황이다
너희들 생각처럼 교육 마치고 배를 딱딱 타기가 어렵다
그럼 오폴 1년+실습 7개월(+@)+초임 승선 대기 기간하면
2년 넘게 증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거 다 기다리고 나서도 초임으로 바로 탈 수 있냐?
그게 아니라서 잘 생각하라는 거다
긴 인생에서 이 정도 기간 별거겠냐 싶을 수도 있는데
실습하다 실습 튕기거나 문제 생겨서 내리는 일 생기면
오폴 출신들은 재기하기가 힘들다
내 말이 과장된거 같으면
지금 주니어나 실습 진행 중인 기수한테 물어봐라
본인이 승선에 결격사유가 있다 싶으면
과감하게 이쪽 포기하는 게 인생에 도움 될 거다
기관도 동일한가요?
기관은 뭘 하던 예외다.
@선갤러6(183.103) ㅋㅋㅋㅋㅋ 악랄하군
이 글의 논리와 마찬가지로, 오폴 (사실상 2년) <<< 해대편입 (2 ~ 3년 +) 이라는 주장을 계속해왔음. 각자 잘들 생각해보셈
그럼에도 오폴입교를 한 이유가 있나요?
기관가지 그랬냐 ㅋㅋ
ㄹㅇ 항해사는 요새 넘쳐나서 초임자리 별따기다..
그게 아니라, 독방에서 지낼 수 있을 만한 정신상태와 똥도 먹을 수 있는 비위가 갖추어져 있는 지 스스로 점검해야 해. 폐쇄적인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없다면 승선생활은 실패한다. 경험담이다 난 실패함 ㅋ
대기업,한국인조리장, 성격좋은 선기장 이렇게 만난 나는 천국. 이래 돈 쉽게 벌어도 되나 싶을정도 - dc App
오폴은 수료하고 해경시험치는게 정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