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생각은 없고 그냥 살다보니 이쪽에 대한 궁금증이 몇가지 생겨 한번 물어보려 왔어요


물론 케바케가 심할거 같긴 하지만 그냥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답 정도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1. 상선타면 식당에서 밥 주는거 빼고 개인적으로 부엌에서 라면 끓여 먹는다던가 그런게 되나요?


2. 배도 불나면 답 없으니까 전기나 발열기구같은거 제한 둘거 같은데 개인이 전기포트나 전기장판 그런거 들고 타도 되나요?


3. 배가 크니까 해수정화장치도 있을텐데 그런 면에서 샤워라던지 그럴때 온수 사용같은건 비교적 자유롭나요?


4. 자기 방 청소야 자기가 하겠지만 일반쓰레기 나오는건 선내에 모아두는 곳이 있나요?


5. 배가 한곳만 가는게 아니고 여러군데 기항할텐데 정박할때 보통 며칠씩 하나요? 그 동안 잠깐 내리는것도 가능할거 같은데 만약 그러면 환전이라던지 그런건 항구에 시설이 다 있는지?


6. 해군보면 3층침대 빽빽히 쌓아두고 그러는데 상선도 비슷한건가요?


7. 상선에도 엘레베이터가 있나요? 계단만 쓰면 왔다갔다 한세월일거 같은데


8. 조타는 보통 누가 잡는건가요? 선장? 항해사? 선원?



좀 두서없는 질문들 미리 사과드리며 그저 순전한 호기심으로 여쭤보는 거니 본인이 아는 선에서만 말씀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