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다한 질문들에 대해 상당히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도 궁금증이 생긴 저는 몇가지 질문을 더 들고 왔습니다...
1. 영화나 게임하다보면 선장들 이미지가 파이프 물고 콧수염 기르고 엄근진하고 나이많은 베테랑 느낌인데 실제로도 다 40대 50대까지 경력 쌓아야 선장하고 그런건가요
2. 항해사관? 들은 근무할때 해군정복마냥 생긴 그런 견장 달린 근무복 입고 근무하는건가요?
3. 타이타닉보면 선교에서 속도조절할때 기관실로 신호보내고 그럼 저 밑에서 화부들이 그 때랭때랭 거리는거 보고 맞춰서 속도 줄이던지 하는거 같던데 지금도 그런건가요?
4. 선원중에 수영 못하는 사람도 있는지?
5. 대부분 보니까 다 화물선 타시는거 같은데 대형국제 크루즈 같은 건 아예 채용이라던지 진로 방향이 다른? 그런 느낌인건가요?
오늘도 두서없는 질문에 대답해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1. 30대에 가능 2. 정복은 크루즈선 같은 일부 선종만 3. 그런 기능 있지만 자동으로 하면 기관실에서는 조작 안해도 됨 4. 있음 5. 잘 아는 선갤러가 대답할 듯
1.해대졸업생의 경우 졸업후 꾸준히 배타면 33살 정도에도 선기장 가능합니다.하지만 대부분 약간의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에 실제는 35-40은 되어야 합니다. 2.근무복이 회사별로 정해져 있는데 대기업 선사는 선장 정책에 따라 근무복을 강요하거나 자유복장을 허용하기도 하지만 중소선박 회사는 반대로 자유복장이 흔합니다. 3.전자 신호에 의해서 선교에서 직접 엔진 조종가능합니다. 4. 많음. 수영 못해도 상관없어요. 수영 잘해도 물에 빠지면 죽어요. 하필 물에 빠졌는데 육지에 가까이 있을 경우가 몇% 확률일까요? 아주 낮음 5. 한국은 크루즈선 문화가 없는 관계로 선원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열악해서 돈보다 음식이나 사람 구경때문에 크루즈선 타는 사람이 일부 있을 뿐입니다.
1.전혀 보통 빠르면 30초에 가능해고나와서 본인만 노력하면 중소기업서 소형선20대후반에도 가능2. 중견이상 은 보통 근무복있음 견장도있고중소기업은 거이없음.그냥 일상복입고 크록스신고 항해당직슴.3. 그건 노땅들얘기고 요즘배들은 그냥 선교에서 다 조절가능함.4. 지천에 널렷음5. 다름, 본인이 찾기나름. 다만 급여가 크루즈라고 많은게아니라 굳이 찾지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