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HMM,팬오션,대한,SM등등)와 중소는 대우가 최대 3배까지 나기도 합니다.
이건 선원이 아니라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지요.
나이가 어리다면 중소에 일단 취업해놓고 한 배 내리고 나면 사이즈 올리고(무조건 올려야 합니다. 거기서 만족하면
나중에 큰 배 못 가요.) 하면서 경력 쌓으면 메이저 갈수 있습니다. 해대 출신들이 배를 그만두는 시점에 자리가
비거든요. 경력직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현재는 그래요. 항해과정이면 선종을 이리저리 바꾸지 마시고 한 선종을 정하세요.
다른 선종끼리는 경력 인정을 안해줍니다. 가스선을 전공하고 싶으면 작은 가스선과 큰 가스선간에는 운용 방식이
달라 경력 인정 안해주니까 주의하시고요. 기관 과정이면 큰 상관없어요. 사이즈가 중요. 전에 타던 배보다 큰 배로 계속 옮겨타야
합니다.
나이 많다면 좀 답이 없네요. 오폴 합격한다고 해도 평생 내항 중소에 머물러야 할 가능성이 높네요.
만약 5급 항해사라면 33세, 5급 기관사라면 35세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마지 노선입니다. 3급이라면 2살 정도 많아도 되겠네요.
현재 어차피 3D 직종 다니고 있고 미래도 없다면 뭐 오폴도 괜찮아요. 내항 중소라도 일반 육지 중소보다는 높은 대우니까요.
애초에 오폴온 애들중에도 머리좀 돌아가는애들은 메이져선사 들어가지 ㅋㅋ 나머지 작은배 타서 점점 올려나가라고?? 그정도 의지력 가진 인간이면 애초에 오폴 지원 고민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