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마다 부모에게 생활비 60씩 보내준다

원양 ㅈ소 계약직이라서 디지게 고생하는 것 대비하면..

돈도 엄청 못 벌고 ㅋㅋ,, 


가끔은 아는 지인이 어디 지역 숙식 제공 정규직 채용 공장 들어가면주 70시간만 일하고 월 세후 320 받는데서 고민했던 적도 있을 정도다 


여기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고용한다면서 슬슬 한국인 잘라가네 

요즘 동남아 애들 계약기간도 11개월 이러니 지금 강제로 8개월 무급휴가 중 회사 일할 배도 없단다..


또 웃긴 것은 이 계약직 회사 씨넷 통해서 바꾸려고 하면 해무새키들이 연락 돌려서라도 못 나가게 하겠다고 의리 없냐고 서운하다고 ㅋㅋ 뽑아 줬는데 배은망덕하다고 이 바닥 좁은데 너 앞길 어쩌고 등 협박질 ㅋㅋ 이딴 식 다음배 뭐 이항사 시켜주겠다 등


와중에도 흙수저 부모는 내려서 비싼 먹고 싶던 밥이나 사고 싶던 것 안 사주면 서운해 하고 ㅋㅋㅋ 


돈 없어서 아직도 부모집에서 지내긴 지낸다만

일년에 순수하게 720만원 용돈 넣어주고 +@인데

현재 무급으로 8개월 쉬어가고 있고 돈은 떨어져가고


나를 정말 고마워하고 생각해주면 모를까 

뭐 어렸을 때부터 너를 키워주고 너 때문에 고생하고 등등

당연하게 여기며 생색은 엄청낸다 


ㅅㅂ 어렸을 때부터 그지 집안이라고 ㅈㄴ 개무시받고 서럽게 자란 기억이 대다수다 태어나지 말걸 했던 순간도 많았는데.. 생색은 엄청 받는다 

가끔 그냥 맘 독하게 먹고 연 끊어서 이 돈으로 휴가 기한 혼자 집 구해서 사는게 나으려나 이런 충동도 든다


하 배 타는 기한 시드 모아가는 시기라며 중산층 이상 부모들이 용돈 필요 없다고 하는 집안들이 ㅈㄴ 부럽다 이런 집들은 부모가 자식보고 배 안 타면 좋겠다고 지원해주겠다고 한다면서? 판타지 아닌가?


흙수저 부모는 자식의 족쇄가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말이 참 공감간다

ㅅㅂ 그렇다고 나 어렸을 때 부모가  술 먹고 디지게 ㅈㄴ 패고 그 정도 극단적인 흙수저는 아니였고 내심 부모가 불쌍하기도 하니 맘 약해서 아직은 그냥 지낸다 진짜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