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해갤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갤이 거의 죽은거 마냥 조용해서 여기에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경영 아니면 항해사를 하고 싶어서 공부를 했었는데 이번 수능을 평소보드 많이 망치면서 경영에 대한 꿈은 접어야겠더군요. 그래서 제 성적으로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해양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디서는 미래가 밝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어둡다 그러고 난리더군요. 그래서 궁금한건
1. 항해사 미래 전망
2. 항해사 취업하는데 있어서 어려운지 쉬운지
3. 항해사에 대한 사회적 시선
4. 대학을 안나와도 항해사가 되기 쉬운지
이렇게 4개 정도가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고 돈만 보고 가는 걸수도 있으니 부탁드립니다....
p.s 적성에는 잘 맞아요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어떻게 아는데? 시발넘아 ㅋㅋㅋㅋ
예전부터 배 타는걸 좋아했고, 사람들이랑 막 어울리는걸 좋아하지도 않는편이라서 일단은 맞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쓴 선갤러(221.149) 배타는거 좋아하는거랑 직업으로 24시간 딸배짓하는거랑 같냐? 그리고 너같은 애들이 제일 오면 안돼 24시간 6개월동안 같은 놈 면상보고 생활해야하는데
@선갤러1(211.220) 저번에 박람회에서 인간관계가 엄청 작아질수 있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들어서 제가 잘못생각했던거 같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또 적성에 안맞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 새끼 딱봐도 쓰는 수준이 고졸 수준인데. ㅋㅋ 항해대는 항해하는 대학이냐 시발아? ㅋㅋ 그리고 수능을 망쳤는데 경영에 대한 꿈은 왜 갑자기 접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니가 경영학과 간다고 해도 경영은 누가 시켜준다고 함? 그리고 4번의 질문의 요지가 뭔데? 난 대학을 안 나오고 항해사가 되고 싶어요임?
주변에서 막 인서울 경영을 못가면 나중에 돈 못 벌어먹고 산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재수할 생각은 없기에 약간 포기한겁니다. 항해대는 해양대를 써야하는데 실수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4번 질문에 대한 의도는 해양대에서 항해학 관련을 전공하지 않아도 쉽게 항해사가 될수 있으면 경쟁률이 빡세지니까 여쭈어본겁니다
이친구 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네 배에는 항해사랑 기관사가 있다. 니가 되고싶은건 항해사겠지? 해양대 해사대는 항해사랑 기관사를 양성하는 학교임 고로 항해관련 과를 가면 항해학 관련 과목들을 배우고 졸업시에 취직을 항해사로 할수 있는거다 - dc App
@글쓴 선갤러(221.149) 주변에서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임? 그건 그냥 니 바람 정도이지 꿈 같은 건 아님 ㅇㅋ? 그딴 걸 꿈이라고 치부하지마라. 니 스스로 포장하는 방어 기제로 밖에 안 보이니. 그리고 쉽게 항해사가 될 수 있으면 경쟁률이 빡세는 지게 아니라. 니가 말하는 인서울 경영도 지잡 경영이 있듯. 해대 항해사랑. 고졸 항해사도 있는 거임. 그런 결과론적인 의문에 대한 대답은 니가 직접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항해대, 해양대 이런 사소한 건 실수라고 해도. 그건 너만 아는 실수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 내가 감안 해줘야함? 애초에 거기서 부터 넌 그냥 그저 그런 놈인 거임.
@선갤러2(183.103) 실제로 하워드 슐츠의 온워드 라는 책을 읽고 전문 경영인을 꿈으로 잡고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인서울이 아닐경우 그렇게 되는게 어렵다는걸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에 제 나름대로 저렇게 생각한겁니다.
@글쓴 선갤러(221.149) 그리고 위의 질문들은 여러곳에서 의견이 달라서 여기가 배에 관련된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물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물어본겁니다. 제가 직접 찾을수 있다고 하시니 제가 좀더 찾아보겠습니다
@글쓴 선갤러(221.149) 여기서 꾸역 꾸역 병신 같은 뱃놈(나 포함) 새끼들한테 증명할 시간에. 그냥 지잡에 가서 공부 열심해서 등록금 꽁으로 받으면서 어학 연수, 해외 연계 대학 노리고 어학 연수를 갔다가 편입을 하겠다. 경영 목표로 했으면 그냥 수치만 보면 대충 감 오잖아? 장기 승선 비율을 찾아봐라. 왜 하선 하는지를 궁금해 하지말고 납득을 하고 다른 길을 찾아봐라. 진짜 가난하고 부모님이 답이 없다? 그럼 뭐 말리진 않음. 돈만 보면 이해하는데 돈 말고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곳이 이 바닥임. 다양한 문화, 배경지식의 교류가 안되는 필드다. 식견이 좁아진다는 뜻임. 그냥 배타면 500~600 박히고 3~4년 경력 쌓이면 달마다 1천 통장에 박히는데 좋지. 좋은데. 그게 니 인생에 전부냐는 거임. 난 그게 아니라서 내림
@글쓴 선갤러(221.149) 좀 더 조언하자면 니가 군대 배 타고 다른 걸 하겠다 하면 나쁘지 않은 길임. 남들 20 후반 시작일 때. 넌 통장에 1억 박히고 시작함. 30대 초 새롭게 시작할 때 다른 공부를 새롭게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임. 내 동기들 중에서도 극 상위 애들은 특례 다 찍고 배 내리고 해외 유학이나 MBA, 수능 준비해서 약대, 수의대 감. 생각 보다 선배들 인프라가 좋아서 유학의 길이 어렵지 않음. 다만. 돈이 있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있고 목표가 있고 명확한 꿈이 있다면 그냥 그 길을 가라. 하지만 이 길은 절대 정도가 아니다. 올바른 길은 아님. 배에서 다치면 ㄹㅇ 답 없으니. 사람 일 모른단 말이지. 배에서 사람 다치면 ㄹㅇ 답 없다. 뭐 다음은 니 선택이다.
@선갤러2(183.103)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군요...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솔직히 어린 나이에 너무 막 생각하는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주변에 상담할 어른도 마땅히 없고요. 그래서 이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쓴 선갤러(221.149) ㅇㅇ 집안 멀쩡하면 그냥 얼씬도 하지말고 니 차선의 선택에 그냥 지워버려라. 아니다 싶으면 군대 먼저 갔다와서 수능 다시 준비해라. 좀 더 공포를 심어 준다면 근래 어떤 같은 선사에서 선장 한 명 죽고 기관장이 1기사한테 찔려서 뒤졌다. ㅇㅋ? 불과 몇 개월 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니까지가 마지노선임 2. 니 하기나름 아닐까? 3. 불쌍하게 봄 4. 대학 안나와도 할순 있는데 전문대졸 이상이어야함. 그리고 항해대가 아니라 해양대다 그정도 정보는 좀 알아보고 질문을 해라 - dc App
지적 감사합니다. 저까지가 마지노선이면 앞으로의 전망은 안좋다고 봐야 하는 걸까요..?
미래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지만 요새는 초임들을 외국인을 씀. 그래서 갈수록 자리가 점점줄고 있는건 맞음. 그럼에도 능력이 있고 학점 외국어 성적이 높으면 못갈건 없지 - dc App
만약 해양대를 간다면 열심히 살길 바란다 - dc App
@선갤러3(219.255) 옙, 감사합니다!
적성에는 잘 맞아요????? 적성이 뭔지 모름? 배도 안타본 놈이 뭘 안다고 - dc App
적성에 잘 맞는다는건 제가 너무 짧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1. 어두움 외항선 해기사 양성 포기한 일본처럼 될거라 생각함 2. 갈수록 어려워 질거임 3. 안쓰럽게 봄. 을중의 을이고 이 업계에서 뱃놈보다 낮은 위치는 없음. 그냥 소모품이란 소리. 4. 해양대 안나오고 배타면 그냥 버러지 인생 산다 생각하셈
그럼 그냥 지거국에 들어가서 공부하다가 배 타야겠다 싶을때 오폴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장기적으로는 해양대를 가는게 좋다고 듣기는 했는데, 막상 해양대 갔다가 취업을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와따 댓글 살벌하네 ㅋㅋ
솔직히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던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긴했습니다
님 상처 받지말고 들으세요 저 윗분들 댓글은 그냥 배가 진짜 ㅈ같으니깐 타지말라는거임 이해했음? 이딴걸 직장으로 삼을려고? 그리고 이 직업은 미래가 없다 진짜 타지마셈 나도 배 탔지만 안타는거 추천함 - dc App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돈 많이 버니까 장땡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말들을 들어보니 다시 앞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돈을 그리 버는대는 이유가 있고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르는 겁니다 배는 타지 맙시다 진지한 조언임 만약 타고 싶다면 말리진 않지만 무조건 해양대 가셈 다른곳은 가면 큰 꿈도 못 펼치니깐 - dc App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면 배 타는 게 더 어렵습니다 좋든 싫든 몇 명과 몇 개월을 좁은(?) 곳에서 같이 있어야하는데 혼자 있고 싶다고 해도 왜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뭔짓하려는 거내, 등등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좋아하고 사회성 좋은 사람이 배 타는 게 좋습니다 일 하고 그 외 시간에 내 방에 혼자 있겠다, 이거 불가능
??? : 사망사 술마시게 온나~
??? : 이항사 게임하자~ 포커하자~
제가 생각한 사람들이랑 막 어울리는건 막 클럽 다니고, 일주일에 4,5번씩 막 사람들 만나러 다니는걸 생각한거긴 한데, 여기 사람들말 들어보니까 저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잘 어울리는 놈이 가야한다는게 느껴져서 항해사는 일단 접으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 댓 아니였으면 아무생각없이 배 탈뻔 했네요
1. 이미 마지노선 뚫림 2. 선갤 글들 좀 보면 알겠지만 이번 양해대에서 절반도 취업 못함 병역 특례 자리가 부족하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안나가서 자리가 없다 게다가 외국인 사관들 쓰자는 추세여서 갈 수록 한국인들 자리 위협받는 중 3. 어선타는줄 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대체로 좋게 보진 않음 4. 그래도 상선타려면 해양대 나와야지 좋다. 오폴은 딱히 추천안함 수산대도 있긴한데 여기는 원양어선이라 진로가 다름
그럼 이번에 박람회에서 만난 목포해양대에서 오신 분께서 말하신 취업률 80퍼 후반 같은 수치는 항해관련 학과보다 다른 학과에서 잘 취업한거라고 봐야겠네요. 솔직히 정시 박람회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나서 취업이 잘되는 직종인줄 알았거든요...그냥 아무 생각없이 갈뻔했네요
@글쓴 선갤러(221.149) 개구랍니다
@선갤러8(116.212) 그냥 애들 모으려고 한 소린가봐요..
@글쓴 선갤러(221.149) 그게 작년까진 팩트였거든 한해대 목해대 둘다 해사대는 취업률이 90% 가까운 학과들이었음 근데 이번에 여러 요인이 겹쳐서 역대급으로 취업이 망했고,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는 별로 없어 보임
@글쓴 선갤러(221.149) 올해만 800명... 내년부터 다시 정상화로 1000명 승근으로 뽑음.. 글고, 올 상반기 반타작난 취업도 하반기때 총800명 근처로 뽑을 꺼라고 봄.. (해운업 어려워 질꺼라고 상반기 넘 선사들이 넘 적게 뽑음..ㅋ)
나는 개인적으로 이쪽 업계 발 들인걸 후회하지 않고 잘 찾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종종 여기에 너처럼 질문글 올리는 애들한테는 다시 생각해보라고 신중하라고 말 많이 함. 적성에 맞기가 정말 쉽지 않은 직종이고 웬만한 흙수저 아니면 후회들고 현타오기 십상임. 나도 고딩 때 취업률이랑 국비지원 같은거만 보 생각없이 오긴 했다만
나 졸업할때까지만 해도 취업 관련은 아무 걱정 없었고 운이 정말 좋게도 승선이 크게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 아니라 잘 타고있다만 요새는 취업 자체도 쉽지않은 시기이고 이게 일시적인게 아닐거같다는 느낌이 듦. 그리고 직업 인식 신경쓴다면 스트레스 꽤 받을거임. 배 탄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어선타는줄 알고 불쌍한 눈으로 보거나 참치 많이 먹겠네~ 같은 소리만 들을
@ㅇㅇ(206.83) 확률이 굉장히 높음. 이쪽은 업계종사자 아니면 직업에 대한 지식이나 인식이 제로에 가깝거든. 글이 길어졌는데 말하고 싶은건 단순히 혼자있는게 좋으니 적성에 맞을거같다 하고 오면 몇년 그냥 통으로 날릴 확률이 100에 수렴하니 신중하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결정하라는 말.
@ㅇㅇ(206.83) 아버지 친구분중에 항해사가 계셔서 여쭈어보니 앞으로의 취업은 힘들수도 있을거 같다는 말을 듣기는 했습니다. 또제 친구들도 항해사 하겠다는 말 하면 오징어 많이 먹겠네 같은 소리를 하긴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사람들 말 듣다보면 오히려 많이 잘 안맞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는 일단 배를 안타고 일반 대학교에 진학하는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ㅇㅇ(206.83)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별 생각안하고 무턱대고 배 탈뻔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래도 애니까 라는 마인드로 냅다 응원만 하다보니 뭔가 이런 현실적인 조언들이 너무 필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206.83) 진짜 이런 성격 존나 부럽다
우리나라는 결국 일본따라감 현재 일본은 사관들 거의 외국인쓰지 미래가정해져있긴함 그래도 할거라면 무조건 양해대출신으로 타는게 맞음
선장= 바지사장 1항사=해상노예 전문관리직 2항사=해상사무직노예, 예비노가다관리직 3항사=노가다 십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