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이 사관이 더 오래 일하고 싸고 영어 잘하고 팔방미인인데


한국인을 더 비싸게 뽑을 이유가 굳이 뭐죠?


애초에 일본이 자국인 채용 포기했는데 거기선 별 문제되는게 있긴한가요?


정부에서 한국인 필수 채용 법을 제정하지 않는이상

선사 입장에서는 3on3off 만들기보다 그냥 외국인 싸게 쓰는게 이득이지 않나요?


저만 해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한국 선사는 오죽 할까요? 물론 애초에 한국선사가 유럽과는 뒤떨어진 복지를 갖고 있으니 사람들이 3시 2시 하는 것도 있죠.


한국선사의 말로는 한국 주니어 이탈이 심하고 3on3off할 돈과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동남아를 선호한다는데, 그렇다면 현재로썬


한국 선사가 4on2off부터 스타링크 등등 복지를 신경쓰며 한국 선원 이탈이 줄어드는 걸 확인하면

3on3off까지 확대해 가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동남아 사관을 뽑을까요?


벌써 항해사 취업률이 40퍼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와국인사관 채용 + 최근 좀 좋아진 복지로 기존인원이 안나가는게 원인 같습니다.


복지가 좋아지면 항해사 이탈이 줄어든다는 걸 확인했으니 이제 동남아 사관보다 한국인 사관이 더 경쟁력있다는 걸 어필 할 수 있다면


한국도 유럽처럼 좋은 선사들이 많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