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초 대졸 오픽IH 해양관련 경험 1도 없음


이미 면접 끝났으니 뭐 나왔는지는 중요치 않은듯


영어자기소개 이후로는 시종일관 승선의지에 관해서만 질문함


좀 특이 이력이라 배타는거 안맞을거같다, 요즘 유투브나 커뮤보고 많이 오는데 현실은 미디어랑 다르다, 사실은 뭐 없고 다 그냥 노가다판이다, 너무 곱게커와서 배타는거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보다 멍청한 상사 만나면 어떡할거냐 이런 류의 질문들만 계속하는거같아서 누가봐도 승선의지를 보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그쪽으로 포커스 맞춰서 대답함


갑자기 돌발질문 베르누이 정리가 뭐냐? 일단 배 관련 지식 전무해서 쫄았는데 다행히 아는거 나와서 대답함


망한느낌은 확실히 없는데 면접은 까보기전까지 모르는거라 지나간일은 빨리 털어버리는게 나은듯


아 참고로 본인 기관 1지망 항해 2지망이라 정찰느낌으로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