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도 없이 받는 것도 없이 부평초처럼 여기저기 자유로이 떠다니다 돈만 모으고 업계 떠나는게 오폴의 베스트 솔루션이다.
받아주지도 않는 해대 집단에 끼려고 하는 것보다, 왠지 범죄자 같은 사람들 섞여있는 오폴에 숨는 것보다, 독고다이! 그게 훨씬 낫다.
해대끼리 끌어주는거? 어디 뭐 공짜로 끌어주던 줄 아냐?
선후배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착취하면서 만들어지는 빛 좋은 개살구로 만들어지는 카르텔이지. 각종 청탁에 경조사에 요즘 시대 기준으로 정말 피곤하고 남는 거 없는 장사다. 다단계 안 통하니까 요즘 해대생들 후배 아니다 ㅇㅈㄹ 하면서 씩씩거리는데 Z세대는 뭔가 이상한 다단계라는 걸 눈치까고 빠지는 거지.
오폴은 산업 수요 맞춤형 부트캠프이자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노마드 해기사를 양성하는... 요즘 시대에 맞는 자유인을 위한 제도다.
가족도 애인도 친구도 가까이 있지만 남 같은 게 21세기 세상이다. 소속감? 인맥? 그거 바라며 해대 가라. 그러나 자유의 날개를 찾는다면.. 그리고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면 오폴 가라.
( 오폴에서 기수니 형동생이니 찾는 저능아는 어서 꺼지시고ㅗ)
네다좆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