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이력
20대 초에 수의대간다고 정신못차리고 3수하다가 실패하고 군대로 빤스런
공부는 이제 지긋지긋하고 난 돈이 너무 벌고싶다는 생각을
군대 안에서 하게됐고 전역하자마자 바로
골프장 캐디 시작
현재까지 골프장 캐디했음.
그러나 캐디는 신입이나 베테랑이나 동일임금이라 한계가 넘 명확해서
다른 진로를 고민하는 와중에 항해사를 하고싶다고 생각하게됨.
제 특징
1.군대에서 제일 좋았던 순간이 행군이고 예비군가서도 행군시켜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고통에서 희열을 느끼고 그 고통을 인내했다는 성취감이 큼
2. 친한 친구는 마음으로만 사귀고 가끔 연락 이외에는 거의 만나지 않음. (캐디하느라 지방 가있을 때도 절친들 1년에 한 번 보고 디스코드로만 연락)
3. 어머님 이외에는 신경쓰고싶지 않음.
4. 연애하기 싫음. 섹스를 좋아할 뿐 연애 안해도됨.
5. 혼자 있는거 좋아함.
6. 돈 많이 벌고싶음.
7. 캐디 시작한 것도 서비스업 잘 할 자신이 있어서인 만큼, 남 비위 잘맞춤
항해사 무조건 하고싶은데
진짜 항해사 현실좀 알려주세요.
+
요즘 업황이 별로 안좋다는데 오션폴리텍으로 항해사 하면 취업못합니까? 제가 고졸이긴한데 진짜 성실한데 ... 대형선사 안바람. (애초에 못간다고 앎)
OB난 공이나 주워와임마
골프 치십네까
고졸이면 지원자격 미달인데? 몇 살이냐?
학은제 하는중이고 28입니당. 올 여름 안에 학은제는 끝낼거예유.
학점 은행제해서 -> 3급 오폴 아님 5급인데 5급은 ㅈ만한 배고 3급 따도 큰 선사 간다는 보장 없음 캐디 일보다 업무관계 수직적이고 항해사는 배가 크던 작던 24시간 주말 없이 매일 당직 8시간 확정임 업무 난이도는 당연히 캐디따위랑 비교불가고
멀미? 걱정은 좀 되는데 저는 워라벨 진짜 안따집니다. 그리고 잠 진짜 깊게자고 적게잠. 잠의 신이라고 봐도 될정도.
@글쓴 선갤러(58.78) 무조건 3급 가셈 5급 갈 생각 절대 하지말고
@글쓴 선갤러(58.78) 넵 감사합니다. 올해 학은제 마무리하고 지원할겁니다. 열심히살게요 감사합니다
3급 고곡
넵 3급으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승선 할 때 골프채 하나 씩 선물 ㄱㄱ
선장한테는 가능할지도
고졸 수의대 지망 3수생이면, 2등급이라 치고, 영어만 좀하면 되긴하는데, 걍 기관과가라. 항해파트는 복불복이 심하니, 기관과가는게 더조을거같은데, 혹시 배 안맞아도 추노루트 열리고.... 항해파트는 추노루트가업어요.
도선사를 꿈꾸고 있.... ㅋㅋㅋㅋ 도선사 아니더라도 사실 제가 관절이 좀 안좋아서 육체노동 강도 높으면 힘들거같아요
@글쓴 선갤러(1.210) 음..... 미안한데... 도선사를 목표로하면 못견뎌. 타다보니 도선사경력이 되어 시험응시하는거지. 그걸 목표로 처음부터 타려고하면, 죽어도 절대로 도달하지못한다....넌 이미 3항사승선시점이 20대 후반이고, 선장이되면 40살일거고... 도선사 시험자격은 45살일텐데.. 젊음을 치환했다는 생각에 버티지 못하고 멘탈나갈걸...
@한해대화석(148.222) 감사합니다. 조언. 오늘부로 도선사는 그냥 지워버리겠습니다. 그냥 군대가는 느낌으로 가겠습니다.
편입은 생각 없으신가요? 20대이시면 편입도 고려해보심이...
돈이 너무 벌고싶어서... 다시 대학2년에 취업 못참을 것 같아요.
그럼 어선이 딱이다 퍼세이너 타라
조언 감사합니다
시발 캐디면 ㅋㅋㅋㅋㅋ 선장 똥꼬 털 까지 뽑아주겠내 계집에 마냥 아첨 떨면 대가리 깨진다는 것만 알아라
남자로 할 수 있는 최대한만 하겠습니다
글 다시 읽으니 현재 20대 중반도 아니고 후반이네.... 30살에 첫 3항사, 40살에 첫선장....(10년간 잘 버티고 사고 안냈다고 가정시) 45살 도선사 시험칠 자격, 48살 합격. 50대되어 도선사 라이프즐기는게 인생목표냐..? 안되면..?
진짜 1차적으로 관심갖게된 계기는, 와 감옥처럼 나를 강제로 가둬주면서 돈벌 수 있는 곳이 있네? 나같은 병신은 그냥 놔두면 놀테니까 그냥 가둬놓고 노예처럼 부려주면 좋겠는데 나한테 딱이다! 라는 생각에 관심 갖게됐고 항해사하면 도선사 지원 가능한건 나중에 알게됐습니다.
도선사를 목표로 잡으면 삶의 낙이 없어져. 딱 5년만 버텨서 일항사달고 한량 1항사해야지 하고 인생뭐 있냐 즐기다가, 정신차려보니 선장, 내주제에 선장 아싸 감사합니다 하다가 정신차리니 도선사. 이렇게 마음먹어도 타기싫은게 밴데..도선사를 목표로하면, 오히려 1항사, 선장시절에 본연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그 배타는 과정자체가 숙제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탈주함.
정말 중요한 조언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씨발 갱웨이도 안밟아본 놈들한테 내가 뭔 이야기 하고있는지.... 실습하다 도망갈텐데
제가 이 글 캡쳐해놓고 반드시 수년 뒤에 인증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절대 도망안갈거
1. 의대삼수면 모르겠다만, 수의대삼수라는건 그냥 본인실력모르고 남들따라서 의치한약수 올인한것 같음. 2. 골프캐디, 아무나 가능한 개허벌에 뽕만 그득한 직종으로 인식됨. 마치 문신한 새기마냥 좋게 안보임. 3. 선기장이 골프 친다고하면, 고과 0.1점 정도 더받을 가능성 있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인 꽉막힌 업계임 돌아가
1. 어느정도 맞음. 모의고사 모의고사는 의대갈 정도로 떠보긴 함 ㅠ 2. 인식 안좋은거 이해하고 실제로 별로인 사람 많음. 캐디이력을 적은 이유는 빌빌 길 자신 있음 + 인식 상관없이 돈만주면 개처럼 구를 준비가 항상 되어있음을 보이려했음. 3. 캐디이력으로 잘보일 생각은 해본 적 없구. 안돌아감. 무조건 할거임. 저는 제 청춘을 졸라불쌍하게 바다에 내다버린 다음, 내앞에서 재난 발생하거나 전쟁나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서 뒤져버리는 꿈을 항상 꿀정도로 희생당하고 혹사당하는거에대한 로망이 있고 실제로 좋아하는 편.
@글쓴 선갤러(58.78) 생각보다는 착한 애같아서 대댓 달아주는데,, 막줄은 배가 아니라 간부입대를 해야할 자원으로 판단된다ㅎㅎ 아마도, 너가 배에 대하여 험하고 노가다 이미지를 갖고 있는듯 하나, 나름 전문지식과 기술경험이 필요한 직종임
@선갤러7(134.231) 알아볼 수록 그래보여서 도서관가서 전공책좀 찾아볼라구유
걍 어선타라
사실 관절이 조금 안좋은데, 몸만 회복되면 어선 무조건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