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당직중에 폰으로 게임 스토리 존나 슬픈거 보다가 즙짜고있는데 일항사가 온거임.니 시발 갑자기 왜 쳐우노..? 하면서 당황함당직중에 폰 봤다고 하면 혼날거같아서 엄마 아프다고 구라깜
나 이번주에 한국영화 보면서 눈물 나오던데.
그거 보고 느낀 게 아직 내 감수성이 메마르진 않았구나 느낌.
남자 배우가 눈물 콧물 다 빼면서 우니까 나도 눈물 콧물 나오던데.
미쿡 입양 한인이 "엄마, 내가 반드시 APT 구해서 갈테니까 그 때까지만 꼭 기다려".였나? 대사가 전체적으로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랬음.
지금도 그 때 감정선 땜에 눈물샘이 축축해지네. 배우가 너무 흐느끼면서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걸텐데.
니 애미도 니 보고 골방에서 흐느낀다고 하더라....
유튭슬픈것도 아니고 슬픈 스토리라니 ㅋㅋ - dc App
씹에겐
넌 배타지 마라. 진심이다. 거긴 정신 말짱한 사람도 정신병자 되면서 돈 버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