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36세는 내년 초에 오폴 입교하고 거기에 선사실습까지 마치고난 시점 기준입니다.


인터넷으론 여기저기 정보 많이 찾아봤는데 현실적인 정보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기도하고 정보가 오락가락하기도 해서 글까지 올려봅니다.


일단 나이가 상당히 많은건 당연히 알고 있고, 또 나이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것도 많이 봤는데 본론은,


학력: sky 문과 높은과 (인터넷에 너무 자세하게 올리긴 뭔가 꺼림칙해서.. 양해부탁)

영어: 거의 원어민 (토익은 만점이고 토플은 이미 예전에 만점 가까이 나왔었고 지금도 유지중. 그냥 시험영어가 끝이 아니고 실용적인 부분도 잘함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어를 쓰고 있어서)


여기에다가 오폴에서 학과성적도 잘 받는다치면 이걸로 나이가 커버가 되는 수준인건지(그냥 다쓰러져가는 통통배는 탈 수 있지 이런거 말고 그래도 좀 괜찮다고 할만한 선사 기준으로), 아니면 그냥 그딴거 다 필요없고 나이가 너무많아서 이쪽으론 걍 쌉노답인건지 이게 궁금합니다.


추가로 이런 상황이라면 오폴 수료하고 선사실습까지해서 자격만 딱 받고 해외 선사로 바로 지원을 해보는게 나은 선택일지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제와서 이쪽길을 고민해보는 이유는 사실 지금 먹고사는데에 문제가 있는정도까진 아닌데 여기서 딱히 크게 올라갈 것도 잘 안보여서 결국 길게 생각해봤을때는 이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아보여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