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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진급한지 3년된 가톨릭 신잔데.. 내가 겪어본 바론
물질적인 부분만 강조하고 영적인 체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몸 망가지고 짐승처럼 되가더라
물론 나도 성경에 있는 말씀이 옳고 다 행해야 한다는 교조적인 생각엔 동의하지 않지만

아직 과학이 완전히 삼라만상을 설명할수 없는 만큼
절대신이 우리를 지켜보고 그들의 어린양으로서
주님 말씀 아래 올바르게 살아가는게 결과적으로 인격의 성숙 신체의 건강을 담보해주더라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해 온 나에게 있어...
주님은 실존하시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에게나 기적을
보여질 수 있는 존재이고.
영혼과 마귀와 악마도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전투적 무신론자를 자처하는 이들은 그저 이게 허상이라 말하면서 주님존재를 부정하는 말을 메스룸이나 브릿지에서 종종하더라.

구약 신약성경도 정독해봤고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도 읽어본 사람이지만 단지 나를 개독이라며 폄하하고 눈귀를 막은 사람들 상대로, 평화적인 방법을 통한 논리로 설득할만큼의 재주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저 쉬는 시간에 묵주를 들고 조용히 기도할 뿐이다. 그 어린양들을 주님께서 구제해달라고
다행이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년간의 승선생활중 맹목적인 무신론자들의 궤변에 물들지 않는 믿음을 저에게 주시고 체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제가 이 사람을 많이 사랑하니 이 사람을 위해 흘린 눈물과
이 사람을 위해 드린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해 주소서 아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