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승선 경력 12년차 현재 LNG 기관장이다.

배타면서 본 병신같은 항해사들 에피소드 몇개 찌끄려본다.


1. 데크에 라이트 나가면 3기사한테 갈아 달라고 한다.

-> 타수 시키거나 PMS에 데크 라이트는 2항사 담당으로 되어 있으니 2항사가 쳐 갈면 되는데 자기는 라이트 한번도 안갈아 봤다고 3기사를 시키는 ‘해줘’ 2항사


2. 발라스트 펌프가 초기 운전 단계에서 자꾸 트립된다고 봐달라고 한다.

-> 펌프 돌릴 때 디스차지 밸브 풀로 열어 놓고 돌리는 개병신 일항사


3. 발라스트 스트리핑 단계에서 이덕터 안쓰고 끝까지 빨다가 에어 석션 존나 시켜서 펌프 트립 시키고 다시 돌리려는데 계속 트립된다고 찡찡된다.

-> 실제로 2항사가 했던 병신같은 짓. 발라스트 펌프 글랜드 패킹 다 태워먹은 병신새끼


4. 데크 크레인에 전원이 안들어 온다고 급하게 불러서 가봤더니, 크레인 메인 전원은 켜지도 않은채 리모컨 파워만 올리고 안된다고 찡찡된다.

-> 거기 있던 보순,일항사 벌레새끼


5. 새벽에 파이프 덕트 빌지 알람 왔는데 그냥 잡아 놓고 일주일 동안 확인 안하다가 발라스트 라인 파공으로 인해 파이프덕트 물바다 만들어 놓고 하선한 병신 수항사


6. 초기 기동 로드 많이 잡아 먹는 기기 돌릴 때는 반드시 기관실로 말해서 발전기 병렬 운전하고 돌리라고 10번 넘게 말했는데, 그냥 돌리다가 매번 PT 시키는 병신 수항사


7. 선원들에게 본드 가격 지 멋대로 올려서 받고 올린 가격만큼 인마이 포켓 하는 아주 표독스러운 보항사


8. 해당 선박을 9개월 째 승선중이지만 컴프레서룸 가려면 어떻게 가냐고 묻는 2항사


9. BA 컴프레서 엘오도 없이 돌려서 컴프레서 태워먹은 1항사


10. SIRE전 라이프보트 에어실린더 압력 체크한다고 열어놓고 깜빡해서 에어 다 날려먹은 일항사


11. 선장 하선할 때 행낭에 여권 넣어 놨다고 하고 줬는데, 여권 없이 하선한 선장 배로 다시 돌아오게 만든 3항사


12. 화장실 변기에 바나나 껍질 쳐넣고 물 내린 3항사. 자기 방 화장실 물이 안내려간다고 확인 해달라고 해서 해당 라인 까보니까

바나나 껍질 나왔는데 자기가 내린 거 아니라고 메소드 연기하는 3항사


13. 쓰레기는 기관부 담당이라며 손 놓고 있다가 가베지 룸 파리 천국 만드는 수항사

-> 선내 쓰레기 담당은 일항사다 항해사 병신 새끼들아. 기관부는 소각기만 돌려주는거다 알겠냐


등등 존나 많다.

기관부 형들 몇개 더 적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