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기수들 한국선사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진 그래도 한국선서 우선지원을 고집했다면, 
이제는 아닙니다.


하도 특례핑계로  시마이를 많이 결심하게해서 대안으로 지원해본 외국선사들이 생각보다 괜찮았거든요.


필리피노들, 인도네시아인 등 자국에서 날고 기는 애들이 해기사와 함께 승선합니다.


이해력도 빠르고 보통 부원 몇년하다 올라오기 때문에 숙련도도 한국인 부원보다 낫습니다.


게다가 필리핀은 영어 공용어 국가지요?


외항상선에서 영어는 필수요소인데, 선배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그 동남아인들보다 영어를 잘 합니까?


게다가 묵묵히 일하는 동남아 사관에 비해 한국선사들은 자신의 미숙한 부분은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불평불만에 해상노무, 공무팀이 선박에게 새벽 주말할거 없이 징징대고,


이런데 선배인들 누가 좋아할까요?


이런 마인드 차이 때문에 재학생 입장에선 스펙 좋아도 한국선사에 지원 안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배를 타고 싶다면 특례만 마치고 내리겠다, 일항기사 한배만 타고 내리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전문적인 해외선사
해사인으로 최소 십년이상 타고자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십시오. 
그리고 한국인사팀에 마음의 문을 닫아야 해외선사 이직도, 
승선근무도 쉬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