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배 타는 1기사인데

맨날 제가 해보겠습니다 해도 씩 웃으면서 일 안하면 나도 까먹어

이러면서 모든 일을 2,3기사 데리고 데이타임때 다해버린다

눈치보여서 새벽당직 끝나고 아침이나 오후에 같이 일하려고 대기하면

너는 비상상황에서만 잘하면 된다고 올라 가라가서 쉬라고한다..

소문들어보니까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닌거같고

예전부터 계속 이렇게 해온 사람같은데

허락 안받으면 스트레이너 하나도 소제 못하게 하니까

내가 1기사인지 오일러인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꿀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너무 괴롭다

근데 소문에 일안해도 1기사만큼은 앞길 막기 싫다고 고과 잘 준다고 하더라고

일을 너무 안시켜서 스트레스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