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이미 자아형성 성향성격 완성된 시기에

인서울ㅎㅌㅊ라도 가서 남들처럼 살수있는 기회 버리고 해대왔다는건

이미 어떤 핑계를 대도 돈을 최우선으로 갈구하는 영혼이라는거임...

나름의 진취적인 기질도 한스푼, 자유를 갈망하는 기질 한스푼도 추가된.


서른언저리에 졸업취업커리어연애소비 이것저것 굵직한 인생이벤트 다해보고 지루해져서 결혼생각날때쯤

삶은 고통이고 발버둥쳐봤자 완성된 행복따윈 존재하지 않았다는걸 깨닫게됨 

시마이치기직전에 배내려서 할 버킷리스트 짜두며 마치 배만내리면 인생의 모든문제점이 해결될것처럼 희망을 품었던 때는 모두에게있었지만...


결국은 스트레이트로 배탄놈들 계좌에 돈쌓인거보며 배안아픈척할수밖에 없음 

육지일이란게 번듯한 직장다니고있다는 하찮은 안도감과 인생의 비율로 따지면 ㅈ도안되는 나보다못한 직장다니는 사람보며 자존감채우는게 1할정도고 9할은 좆같은 통근의 연속과 개같이 머리or몸 아파가며 뱃놈이랑 똑같이 몸파는일일뿐임

월급은 3분의1 저축은 5분의1이니 어떻게보면 언젠가는 자유가 오지않을까 희망으로 살아가는 영혼들한텐 오히려 더 감옥같은 삶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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