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다름이 아니라, 제가 특례 근무가 끝난 상황이고 이제 배를 그만두고, 해운 영업 쪽에 관심이 있어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저번 달에 선장님이 교대되셨는데, 제가 특례도 끝나고 해운 영업 쪽으로 이직하려고, 사직하려는 시점부터 협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장님께서 한해대 출신이신데, 지인들이 해운회사 임원, 부장, 도선사, 브로커 회사 사장 등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저를 밉게 보면 해운 업계에 발도 못 들이게 할 수 있다며 이틀에 한 번꼴로 협박하십니다. 또한 매일 회식 참여와 불합리한 업무를 강요하시고, 하선도 못하게 하십니다.

실제로 한해대 40~60기 정도면 그 정도 파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