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졸업을 앞두고 최근 항해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 서연고 서성한 다니는 친구들이 AI시대에 초메이저 대기업 못가고 10년만에 잘릴바에야 7급 공무원이나 적당한 공기업 가겠다고 하는 판국에 인서울 하위권급(광명상가) 문과인 제가 사기업을 준비하는게 맞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무역,물류업계 인턴을 하고있는데, 이곳에서 일하고 있으면 대형 선박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를 몰면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오션폴리텍이라는 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해양대를 나오지 않더라도 2년정도 연수 받으면 항기사 자격증이 나오고 선사로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더 찾아보다보니, 오션폴리텍 출신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대형선사는 거의 못간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여기에는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해양대 혹은 오션폴리텍 출신 분들이 많이 상주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1. 오션폴리텍 출신가 대형선사로 가는 경우가 극히 드문가요?

2. 오션폴리텍 입교와 해양대 편입 중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3. 항해사라는 직업은 추천할만 한가요? 

4. 현재 업계 내부의 상황은 어떠한가요?(곧 망할거같다, 대체될 것 같다)

5. 승선과 휴가는 어느정도 비율인가요? 예) 승선 3개월 휴가 1개월


저의 어떤 정보를 남겨야 조언을 주실 때 도움이 될지 몰라서 최대한 적어두겠습니다.


나이: 26(2001년생)

군필 여부: 육군 병장 만기제대

학교: 광명상가급 문과

학과: 무역학(복수전공)

학점: 4.1

어학: 오픽 IH, JLPT N1

자격증: 국제무역사

경험: 무역업계 인턴 중, 교환학생 1년 (일본)


현직자, 관계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