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 냄새를 엄청 싫어하는건 아닌데, 

육상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실내에서 담배를 안피니까 몰랐었는데.

배타고나니까 다른건 다 버티겠는데 담배 냄새를 못버티겠음

흡연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담배 필수 있는게 장점이긴한데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담배 냄새 맡아야되는게 너무 힘듬. 특히나 환기도 잘 안되서, 너무 버티기 힘들고. 선원 교대하고 전임자들 흡연자면 벽이랑 천장 노란색으로 타르낀거 보면 바로 집가고 싶음.


무엇보다 비흡연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되는데, 시니어가 흡연자면. 옆에서 뻑뻑 담배 연기 내뿜고, 밥먹는데 앞에서 담배 냄새 내뿜는거 보면. 내가 선장되기 전까지는 희망도 없어보임. Smoking area가 왜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