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겨울 북부에서 법구 골인 첫 징역
동부호텔 입성. 똥x 검사 별거없음 쭈구리고 앉았다 일어남
고무신 신고 관복들고 코로나때라 독거 ㄱ
와 이게 사람사는덴가 하고 옆에 벽에 대가리 박다가
아파서 울다 잠듬..
신입 대기가기전까지 구매 할줄 몰라서 주는밥만 먹음
알고보니 사소가 귀찬아서 짬때린거임
밥이 진짜 너무 맛없어서 짜증났음 ㅠ 근데 익숙해짐
티비 좆소 모니터 만한데
체조하는거 나오는데 여자 레깅스 입고나옴 ㅋㅋ
신입 대기방가서 지내는데
역시나 빵재비 아재들이 삶의지혜 알려줌
커피물주면 꼭 먹으라함 시간깨는거라고
그 아재 당뇨였는데 믹스 하루에 6잔때림 ㅋㅋ
드라마 펜트하우스 보고 존나 잼있어했음 다들
다들 자기 나갈수있다고 썰풀면서 헛소리함 ㅋㅋ
옆에서 그치그치 이지랄하면서 동조해줌
나중에 보면 아무도 2심때 나간사람 없음
훈련소마냥 친해져서 번호 교환 함 의미없음
본방가서 반성문으로 시간깸
나는 반성문 40회 이상 제출한듯?
1년6개월이었음
방마다 규칙다른데 뭐 그냥저냥 이었음
기초방이라 회사 횡령 음주 사기가 대부분
기억나는 젤 좆같은건 짬 순으로 밥 푸는거라
반찬맛있는건 내 순서오면 거덜나있음 이기적임 존나
그리고 방마다 달라서 운동 화장실에서 푸쉬업 정도 가능
코 심하게 고는 아재 좀 짜증남, 한겨울 냉수샤워 1일 1샤워 해야함
나는 할만했음 겨울보다 여름 징역이 더 지옥임
이렇게 그냥저냥 지내다가 코로나가 동부에 퍼짐 ㅋㅋ
형기 마치고 재승선 생각했는데 받아주는 회사없어서 숙노로 생계잇는중
잡썰
수발 안되는사람 엄청많음
첨엔 좀 되다가 점점 영치금 떨어져서 공동구매 못해서
자연스레 짬 높았다가 청소 담당됌
윤통 부부는 영치금이 몇억대던데. ㄷㄷㄷ
너 무슨죄 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