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요새 배들 전자화 되고 기관사가 문제 원인 파악하기 쉽지 않아졌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담당기기 고장나고 뭐 안되서 임시조치 해놓는다 해도 존나 불안할텐데
이걸 편하다 보는게 맞나??
그리고 전기,전자쪽으로 뭐 문제생기면 배에서 해결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문제 생긴거 그대로 육지에서 업체 올라올때까지 똥줄타야됨.
발전기나 용량 큰 펌프류들, 메인엔진 오바홀 하는 것도 존나 중장비 다뤄야 되는 작업이라 작업 내용 자체는 숙달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쳐도 기본적으로 큰 작업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움.
밤에 좀 자려고 하면 사소한 알람들 존나 와서 기관실 뛰어 내려가야됨.
한번 갔다오면 땀 나서 잘 때 찝찝함.
숙면 취하기도 힘든데 이걸 3일에 한번씩 해야됨.
알람 자주오는 배면 당직날에 방에서 똥싸거나 샤워하는 것도 불안함.
이런거 보면 난 배타는게 편하다는 놈들이 뭘 보고 편하다 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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