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락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아는 선에서 성의 있게 다 답해줬음.

사소한 질문도 하나 안 거르고 시간 들여가면서 정리해서 알려줬다.


근데 필요한 거 다 얻으니까 바로 연락 끊김.


그 이후로는 뭐 답도 없고, 그냥 사람 없는 취급.


그러다가 내가 오랜만에 연락하니까 읽씹하더니 갑자기 이딴 메시지 보냄.


개인적으로 연락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유는 묻지 말고, 그냥 내밀한 내 판단이니 존중해라. 연락하지 마라.ㅋㅋㅋ


이건 뭐 거의 “정보만 뽑아먹고 이제 필요 없으니 꺼져라” 이 수준 아닌가?ㅋㅋ


필요할 땐 사람 붙잡고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다 받아먹고 나서는

아무 설명도 없이 선 긋고, 존중해달라 한 줄로 끝.


그래서 그동안 알려준 것도 많고 이건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고 정중하게 말했더니 바로 차단.


끝까지 책임감도 없고, 관계 정리 방식도 최악이다.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거다.


후배들에게 그렇게 하고 다니는거 안부끄럽냐?


선장 시켜달라고 징징거리지 말고 사회성부터 길러


니 현재 위치가 니 수준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