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소음을 어떻게하면 최소로 줄일까!


열기는 어떻게하면 계속 빼고 


늘 신선한 바람이 들어오게 할까!


이걸 설계에 기준을 잡아야


항해사들처럼


하수구와 골목 구석에 수북히~쌓인 담배꽁초같이 


서로 기관사하겠노라 우글우글 몰려드는데


이러면


선사는 


그물에 바글바글하게 잡힌 멸치떼처럼 


기관사들 


대기자 100명을 보며 흐뭇해하자너


항해사들은 지금도 


대기자 200명 이상이자너~


제발 한번만이라도 승선시켜 줍쇼네ㅠㅠ 앙망하자너 


이러니 질이 떨어지지


배나 섬에 처 박고 배 바닥 빵구나 내 침몰도 시키고 절래~절래~


그나저나


후르무즈에 관광하고 있는 배들 


배 아래에 


따게비랑 꼬막 무럭 무럭자라고 있나 모르겠네


태평양 한 가운데 배 고장나 흘러다녀도


따게비랑 꼬막 멍게가 배 아래 가득하니 굶을 걱정은 없겠네


어쨋거나


기관샤들 귀한건 


배 설계부터 좃가트니 기관사들이 절래~절래~  그러지 ㅉㅉㅉ


좃가튼 선주를 만난 죄다 죄



전생에 죽을 죄인이라서 


좃가튼 선주의 배에 유배하는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