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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NG해운 :

올 3월에 LNG사업부가 현대상선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 1대 주주는 아이기스원(IMM사모투자 전문회사), 2대주주 현대상선.
국내 최다 LNG 전용선 보유 ( 현재 7척이지만 셰일가스선 2척 수주에 성공하면서 2017년에는 9척으로 늘어날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국내 7대 해운사 중 유일하게 부채비율이 100%를 넘지 않음. LNG 특성상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초임 입사는 현대상선을 통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있음. 에이치라인과 더불어 상당한 인기.

현대상선 :

정주영씨가 현대그룹 회장으로 있을 시기에 '현대 중공업'이 이탈리아의 한 정유회사의 유조선 2척을 수주하였고 

1척의 인수를 거부당하자 '아세아 상선'을 설립해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현대상선'의 역사가 시작되었음.

'한진해운'과 라이벌로 '한진해운'과 더불어 2대 국적선사.'한진해운'과 마찬가지로 재무구조 악화와 유동성 위기를 겪었고 IMF때 알짜배기 자동차 사업부를 매각한 역사를 재반복하여 최근에 '한진해운'이 벌크전용선 사업부를 매각한 것처럼 LNG 사업부를 매각함. LNG 사업부 매각은 유가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됨. 2014년 9월기준 부채비율이 763.7%로 재무구조가 건전하지 못한 편이고 적자폭은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까지 적자가 유지되고 있음. 이와 별개로 '현대'라는 네임벨류는 단언컨대 국내 최강이고 아직까지 '한진해운'과 더불어 재학생들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 엘리트주의적인 성격이 강하고 선내에 설치된 CCTV와 많은 서류업무는 사관들에게 부담으로, 재학생들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옴.

해영선박 :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으로 위기를 맞은 '현대상선'은 IMF때 자동차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현대차 운송권을 포함한 선대를 '유코카캐리어스'에 넘김.
현대상선 카캐리 선단이 매각되면서 선원들을 따로 관리할 필요성이 생겼고 '해영선박' 이 설립됨. 설립이후 '유코'선박을 관리 및 매닝하였지만 'WWL'이 유코선박을 직접 관리하기 위해 'WSMK'를 설립하여 위기를 맞음. 다행히 구원투수로 해상운송에 발을 들이기 위해 카캐리 선박을 공격적으로 발주한 '현대 글로비스'덕택에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현재까지 그 선박들을 관리하고 있음. 관리 선대 59척, 상대적으로 다양한 선종이 있고 이중 Main인 PCTC는 25척으로 '국내 카캐리 분야 강자'라는 인식이 있음. 글로비스의 직접매닝에 따라 흔들릴 여지가 다소 남아있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임.
사관들을 많이 뽑는 선사로 유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해영은 가겠지.."라는 만만한 이미지가 조금 있음.

현대 글로비스 :
현대 자동차 그룹의 물류계열사로 2010년도에 해운업에 진입하였음. 현재 30척의 자동차선과 장기운송계약을 기반으로 24척의 벌크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운업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음. 2020년까지 PCTC 100척, 벌크 400척, 총 500척으로 확대함으로써 대규모 선단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다고함. 또 현대오일뱅크와 계약을 통해 탱커선 사업을 시작하였고 LNG선에도 진출이 전망됨. STX가 법정관리에 들어갈 조짐을 보인시점에서 많은 인재영입이 있었고 그동안 대형화주의 해운업 진입을 막았던 해운법 24조 때문에 제약이 많았지만 계열사가 필요로 하는 대량화물을 30%을 내용으로 한 제한적 진입이 허용됨에 따라 국내 해운업계에 강자로 부상할 예정임.

직접 관리 및 매닝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음.                 



- 1탄에 이어 2탄을 써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관시니어"님 글 및 기사에서 내용 참고했습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합니다. 틀린 부분은 지적해주시고 추가할 부분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