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승선을 하면서 제가 모셨던 선장이며, 그의 행동을 관찰하고 적은 것입니다.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구분해서 배울 점이 있으면 받아들이고, 버릴 것이 있으면 버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급하고자 그런 분들 대상으로 굽실거리는 것도 좋은 점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그런 쪽으로 변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옳은 것과 그러지 못한 것을 구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1항사로 승선 중이지만, 10분 중이 2명 빼고는 제대로 된 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인성이나 그 나이 대에 비해 철이 없다는 것과 독단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들 말이죠
이전에 승선한 선장으로부터 제가 느꼈던 점 여러분들도 공통적으로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내용들을 간단히 생각하면 간단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일이 커지면 엄청 커져버릴 수도 있는 일들입니다.
선장은 선주의 대리인으로 그 만한 권위를 가지고 배의 선장으로 직책을 맡고 있으면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행동을 회사에 고발하는 것보다 여러분들과 공유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장차 선장이 되고자 하시는 여러분들이
지금 세대와는 다른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해기사 부족이라는 원인을 가져온 것도 승선을 하고 계시는
현 선장님들의 영향도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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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2-05, SINGAPORE ANCHORAGE에서 부식을 선적하였음.
당시 지인 부식업체 사장과 양주를 과하게 마시고, 잠이듬
앞 선박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운 상태였고, 대략 0.2' 정도 되었음
새벽에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자 당직 사관은 CALL CAPT 하였지만,
선장은 올라오지 않았음. 다행이 접촉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상태에서
CALL CAPT 하였는데 올라오지 않았음.싱가포르 앵커리지는 투묘할 자리가
많이 없고 앵커당직의 중요성은
말한것도 없으며, 선장은 투묘후 부식 선적당일날 술을 마시고
깊이 잠이듬.
( 선주의 대리인으로써 승선중인 선박관리자인 선장이 본인의 MASTER
STANDING ORDER를 준수하지 않은
선장의 행동은 잘못된것이라 판단됨. - 언젠가는 사고가 발생할것
같음
- 보통 선박에서는 부식 할인비를 통해 선원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구매하여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부식할인비를 인위적으로 부식업체와 조작을 하여 금액을 본인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음.
달마다 선내 부식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원들을 위해 음식의 질 및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써야 하지만,
부식위원회는 개최한적이 없으며, 부식 구입에 대한
영수증은 눈에 보이는 장소에 게시해야하지만
선장 승선이후 게시된적은 단 한번도 없음.
부식위원회 담당자인 항해사관도 선장의 권위 속에서 위원회를 개최를 하지 못하게됨.
2. 3/O, A/O에게 폭행과 욕설을 하였음, 해기사가 부족한 현실속에 미래에
항해사를 키우기 위한 올바른 행동이 아니며,
선장의 자질과 그를 믿고 있는 선원들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됨.
(선내에서 위계질서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안은 폭행이 아니라 조언과 격려라고 생각되어짐)
- 해기사 부족의 실태 또한 현장에서 승선하고 있는 현직 선원들의 후배들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되어짐)
3. 선원중에 눈썹 위부분에 종기가 났었는데 당시 그 선원의 아들이 발목에 종기로 인해 사망한 적이 있고
그 쇼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아들처럼 종기가 난 상태에서 병원을 보내는 대신
종기약(조고약) 바르는
것을 붙여서 고름이 나오게 하라고 지시받음. ( 의약품 설명서에는 눈 또는 눈 부위에 절대 사용금지라고
적혀있었음)
환자 본인은 병원을 가길 원했지만, 선장은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었고, 병원에 보내지 않고
1달 가량 그대로 약만 먹이고 방치해듬. 한달 뒤 종기균이
머리 뒤쪽 부분까지 전염되어 있는 상태였고
환자의 심리는 매우 안좋은 상태였음. 눈이 아프고, 뇌가 두근거리는 증세가 있다고 호소하며 병원에 가길 원했음
환자를 데리고 브릿지로 데려갔고, 보고하였음.
선장은 윙브릿지에서 자신의 도구를 씻고 있었으며, 담장자는
보고완료하였고, 환자의 증세에 대해 선장은 무관심하게 보였음
선장은 무관심하게 15분정도 청소를 하였고, 환자의 상태는 어제 오늘이 달랐기에 당시 앵커리지에서 통선을 수배하여 병원을 갈수 있는 상황이였음.
병 같지도 않은걸 가지고 병원 갈려고 한다고 하였으며, 눈썹
부위 환자 이외에 종기 환자 1명이 더 있는 상태였음.
긴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고, 상황발생후 수배 비용에
대한 것을 먼저 회사에 허락을 득한다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됨
세월호 퇴선시 선사측에 허락을 구한것도 사람을 더 살릴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퇴선신호를 먼저 하지 않았고
골든타임을
놓쳐버린점은 비슷하고, 환자의 경우 병이 악화되면 그 시간을
놓쳐 버릴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짐.
4. 선장 DECK에서 운동시
PV VALVE ( LADEN CONDITION ) 인위적으로 OPEN하여 선내에 GAS가 유입되었었음.
당직 사관은 선내에 냄새가 가득차자 내부순환으로 바꿀것을 일항사에게 요청.
이미 GAS는 선내에 유입된 상태였고, 선내에 있던 선원들은 냄새를 그대로 받아들여야했었음.
이에 선장은 3기사에게 내부순환을 바꾸지 않았다는 말로 허위보고를
하였다고 선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였고,
3기사는 징계를 받았었음. ( DECK 에서 PV VALVE를 열기전에 브릿지에 보고하여 선내 공기를 내부순환으로 바꾸는것이 순서임)
3기사는 당시 기관실에서 작업중이였고, 내부순환으로 바꾸라는
보고를 받은적이 없음.
5.
선장 승선한지 1달 15일
지났었지만, 본선 항해장비에 대한 컨디션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고,
SENSOR 오작동으로 인하여
SWITCH OFF/ON 한것을 빌미로 삼아 당직사관에게 호통을 쳤으며, 2항사는
이에대해 설명을 했었지만, 이해못함
- 고가평서가에 자신의 의견을 적지만 그 내용은 사소한 것을 크게 부풀려 적었으며 이것은 자신이 한 선박의 관리자로써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으로 회사에 보여주기위한것으로 각 개인의 평가서에 비판적인 내용으로 보내어짐
6. 선내 위계질서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MEETING시에는 선내
조화를 외치지만, 정작 1대1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상의를 했을시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경우는 없음. 선원들의 불만은 커져갔고, 정작 선장 본인만 모르는 상태로 근무하게됨.
7. 2015-01-04 여수항 입항당시 공식 보고 ETA는 당일날 2000LT로 나간 상태였고,여유롭게 증속 할필요 없이 항해하여도
무관한 상태였음.
당일날 NOON REPORT에 보고된 RPM은 106이지만, 증빙서류(TELE LOG)를 보면 실제 RPM값은 112를 가리키고 있음
이것은 당직사관에 의하면 CHARTER나 선사측의 어떠한
지시도 없이 선장 본인의 개인적인 용도로 RPM을 올려서 가족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
했다고함.
- 여수입항 하루전 가족방선을 선장, 기관장 2인만 신청받고, 나머지 선원들의 가족방선여부는 묻지를 않았고, 자신들의 가족만
승선하여 가족들을 만나게됨.( 하루동안 앵커리지에 더 있게
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엄청 기뻐하였으며, 다시 그 사항이 취소되자 낙담을함)
- 증빙자료를 첨부하였으며, 이같은RPM 및 그에 대한 벙커량 조작은 그날뿐만 아니라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고 당직사관이 말함.
- 당시 여수 입항시 원래 정해진 AGENT와 회사측과 협의된
선박 스케쥴은 2015-01-04경 도착하여 앵커리지에서 투묘후 먼저 도착한
Glory ㅁㅁㅁ호( IMS KOREA 소속)호가 먼저 SAPO PIER NO.1 부두에 먼저 접안하고 1일뒤 출항하면 본선이 다음순으로
접안할 예정이였고,앵커리지에 있는동안 입거를 위한 STORE 및 SPARE PART, 수리업자 방문하여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당시 TELE LOG를 보면 RPM 116으로 올려서 Glory ㅁㅁㅁ호 보다 먼저 입항하여 당일날 저녁에 바로 접안하게 되었음.
수리 및 spare & store 보급 진행 예정되어 있었으나 선장은 이를 어기고 증속하여 가족들의 통선시간에 맞춰 앵커리지에 투묘하였고,
투묘할 당시 투묘전에 이미 통선장에서 통선은 출발하여 앵커리지에 오고 있었음. RADAR상에 통선이 본선 접근 4'전 앵커투묘전이였고,
투묘지에 자리를 잡고 앵커링을 시도하기전에 통선 4'전 접근하고
있는상태였음. 바로 앵커 투묘후 바로 가족 승선하였음.
- 문제점은 차항지가 FIX가 되기전에 STORE 보급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는 상황이였고, 하지만 선장은
선사측과 협의없이 혼자만의 판단으로
이를 이행한점은 회사의 손해를 줄수도 있었다고 생각되어짐.
8. 위성전화를 점심식사후 선장 개인용도로 사용하는것을 자주 목격하게됨.
-선장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는것은 지장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나,
한번이 아닌 여러번(분당 약 1천원 요금 발생)
사용하여( 하루 10~20분 ) 과 요금 발생.( 승선 시작과 동시에 현재까지 계속 10~15분 사용)
- 담당사관은 과요금 발생에 대한 육상측 메일을 게시하였고, 선장은
월말정산시 자기꺼는 입력하지 말라고 말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고 개인용도로 계속 사용.
같은 생각입니다..
때려죽일 선장이네요....흐휴~답답한 현실입니다.
진짜 읽기만 했는데도 극혐입니다...저런사람 만날까봐 겁나네요
오늘만 사는 xxx... 하... 선원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ILO는 왜있고 노조는 왜 있는지... 쓸데없는 기준이나 많들고.. 인성이 쓰레기라도 저건 그냥 싸이코패스네...
자 산징 진짜 존나 씹새끼다. 솔까말 저런색히들이 나이처먹고 정년지나면 부식비나 문화비등 온 잡다한거에 손대서 육상직원에게 돈처먹여서 또 타지. 그리고 또 본전 뽑을라고 더 뜯어가고 악순환....
헬조센.. 글보니까 별 병신같은것들이 상사랍시고 올라가있느보네요
회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글로리크리스탈 언급하는걸로뵈선 탱커 같은데 기관장이 호구던가 일항사가 호구임
저런 선장하고 일하면 목숨걸고 해야겠네 뇌가 출장간놈이네 바다에 던져 버릴수는 없나 사람도 아닌게 인간인척 인두껍을 쓰고사네
나이많은 영감 대부분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