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안물어봐도 지가 배탄다는 자격지심때문에
은연중에 슬쩍 슬쩍 말해줄거다.
괜히 물어봤다가 속물 기질을 의심받을 수 있다.
2. 남친이 배타러 가서 외로울거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지마라
안그래도 지 여자 떼놓고 몇개월씩 나가일하게 되는것을
초조하고 불안해한다.
설령 그런 마음이 있다해서 절대 입밖에 꺼내지말고
\'자기 나가있는동안, 내할일 열심히하고 관리 잘받아서
더 이뻐진 모습으로 보쟈\' 따위의 구라를 쳐서 안심시켜라.
그 뱃놈은 그한마디만 듣고 너란년을 배타는 내내 그리워 할거다.
3. 바람을 피웠어도 적절히 구라쳐라
어떻게 보면 뱃놈들은 그야말로 노다지다.
휴가때마다 비싼밥 좋은옷 사입히고 좋은곳에 데리고 가는
이시대의 호구 스탠다드 아닌가.
뱃놈남친이 휴가 나온 2~3개월 간은
극빈 대접을 받으며 즐겁게 놀수 있으니 ,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해도 그 기간만큼은 순애보 코스프레를 하며 적당히 잘 뜯어먹자.
결혼하면 니년들 계급이 상승된다.
일년에 3개월가량만 아침밥 차려주면 남들보다 2~3배 많은 월급을
가져다 주며 너년을 호강시켜 줄거다.
그 돈은 니년이 아침에 브런치먹고 고급관리샵 받으러 다니는데에
요긴하게 쓰이겠지.
4. 쎽쓰를 거부하지마라
남자색히들의 자괴감이 가장 솟구치는 순간이 바로
잠자리와 삽입을 거부당할때다.
수개월을 손양으로 허무한 정액배출을 해오던 니년의
뱃놈남친이 너와 스킨쉽을 시도 하는건 그간에 묵은 사랑을
재확인하는 행위라 생각해라.
집에서 대우 못받는 고추색히들은 밖으로 나돈다.
뱃놈들은 이항구 저 항구에서 백마며 흑마며 신나게 갈아타가며
재수더러운경우 이상스런 성병들까지 옮아올거다.
그런 씹창난 케이스보다는 내키지 않는 쎾쓰를 허락하며
가짜신음을 내어주는게 더 개이득 아닐까?
5. 니 남자가 배타러간 동안은 절대헤어지자고 하지마라.
배타고 있는놈들의 심리상태는 굉장히 불안하다.
이미 저변에 \'멀리떨어져 있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바보같은 나\'
라는 자괴감이 깔려있기때문에 마주보고 이야기할수없는 그 자체
만으로도 굉장히 비참해진다.
실례로 그렇게 실연당하고 목을 멘 안타까운 바다청춘들이
꽤 있다.
일평생 저주를 고스란히 몸으로 다 받아가며 혼령들을
달고 다니기 싫다면 니 남친이 연가받고와서 얼굴을
마주할 수있을때 말해라.
이게 제일 중요한거다.
배타고 있는 남자의 마음은 바다 만큼 넓을것 같지만
바다위의 배만큼 작고 불안하다.
배타는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다른여자보다 훨씬더 현명해야된다.
스스로 생각해봤을때 자기가 제어불가능한 빡통대가리라면
\'오빠 우리 엔조이!\'라고 못박아두는게 좋다.
그런얘기를 들은 뱃놈들은 상처받기보다
\'쿨한년, 요시!\'를 속으로 외칠거다.
시라노주가조작단에 놀아나서 상폐녀인줄 모르고 핫한 테마주, 우량주로 착각한 호구새끼들 잡는 이시대 뻑킹 쉰김치녀들이 지녀야 될 덕목이 적힌 팔만대장경이자 바이블 꾸란이라서 추천준다.
독신주의라 다행이야 히히
이런글 볼때마다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남친 하나 보면서 육지에서 열심히 버티며 기다리고 있는데 힘빠집니다
위에 여자님 모든사람이 저런 마인드는 아닐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육지에 있다면 허투루 몸을 돌리지 않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해겔이나 선겔 글은 영양가 없는글이 대부분이니 보지 마시고 여기 볼시간에 남친께 메일을 쓰시지요^^
여기 선갤 뱃사람들은 피해의식있음? 남녀간 문제는 다 상대적이다. 여자를 무슨 물건 다루듯이 욕지거리 섞어가며 부르는 그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
지랄들하고있네 보테크년들이나 빡촌고정댕기는 뱃놈들이나 다병신들임 그냥독신이답이다 뱃놈여자들은 적당히 대주고 적당히 사랑인척해줘라 안그럼자살한다 어차피 니네들 돈많이해쳐먹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