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항해사들은 다 개새끼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이항사가 가장 개씹새끼라고 생각한다. 물론 항해사도 힘든거 안다. 가족들 못보고 당직스면서 갖은 고생 다하는거 아는데, 걍 브릿지에서 근무복 입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쐬면서 컴퍼스로 지도위에 깔짝대고 있는 모습이며, 하역당직때 스즈끼가 완전 새하얀게 존나 맘에 안든다. 기관부들은 몸이 개 씹창이 나도록 개 걸레가 될때까지 뒈지게 땀흘리고 기계 고치는데, 브릿지 전등 갈아달라고 삼기사 올려보내라하는 개념없는 일항사 참 싫다. 50도에 육박하는 기관실에서 미친듯이 일하다 브릿지 올라오면 땀내난다고 인산 찌푸리는 선장도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