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든 연수원이든 해사고든
교육수업료, 식비, 기숙사비, 피복비 전부 다 지원받으면서 미필자의 경우에는 군대까지도 승선으로 복무 가능한데...

왜 대부분 3년 시마이인가?


항공대나 한서대,  그리고 기타 비행학교(연수원같은존재)를 생각해보자.

항공대나 한서대나 운항학과애들은 해사대처럼 군기도 있고 제복도 자기 돈 주고 구입해서 입고 다니고
사립대라 돈도 많이 깨지고 거기에 각종 비행실습까지 하게되면 돈 몇억 깨지는 거 금방이다. 군대로 대체복무도 불가하다.  물론 공군이나 해군 학군단으로 졸업하여 군에서 비행장교로 십몇년 근무할 경우에는 돈 지원해줌.
비행학교의 경우에도 최소1억에서 많게는3억까지 잡아야된다.

근데 이러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3년시마이 따위가 있는가? 오히려 직업만족도 순에서는 전체직업중에 최상위권이다. 교육비 대출도 금방 갚을 수 있고.

비교대상이 잘못된거 아니냐고?

배타는 사람들이 흔히 배타는거 별거 몰라도 된다고
하다보면 된다고.  4년 공부까지 필요없다고
그래도 그에비해 돈많이 주니까 군말없이 타라는 식으로
많이 말들 하는데

그건
비행기 기장 부기장도 마찬가지다.
그쪽업계에서 하는말은 4년교육과정까지도 필요없어보인다. 그렇게 전문지식을 요하는 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러니 연수원처럼 비행학교에서 배우고도 진출이 가능한 거다.

결론은 해기사는 근무여건,  복지,  급여,  휴가 등이 한참 퇴보되어 있다는 말이다.
해운회사에서 선원이 부족하다 이딴말하는건 지들 잘못이다.
배도 비행기처럼 한항차하고 오면 휴가주고 돈도 똑같이 주고 해야한다. 한달에 몇시간 이상 근무 못하게 만들고.

ㅅㅂ 한항차하면 적응 못한다고?  오프쇼어는 어떻게 1달근무 1달 휴가 제도가 정착이 됐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