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 방식으로 3년타다 배를 내렸다. 나이는 이제 딱서른...ㅋㅋ
출신은 적지않겠다. 단지 해고는아니다 ㅋㅋㅋ
갑판출신이고 탱커출신이라 비교적 육지입갤 난이도는 쉬웠다. 3년간 밤낮 잠못자고 검사준비 화물준비 하느라 좆바찐거
그나마 보상받는느낌은 들더라. 3년간 배타면서 비교적 나는 돈을좀 작게 모았다. 1억은 못모았고... 여자친구랑 놀고 한다고
아무튼 한 팔천넘게 모은거에 엄마돈좀 땡겨서 일억만들어갖고 2억짜리 집을샀다. 1억으로 어떻게 2억짜리 집을사나요? 라고 묻는
선박갤러리 놈들에게 설명하자면 1억짜리 전세가 들어있는집을 1억주고 샀다. 이해가 안되면 나도 어쩔수없다. 아무튼
배를내리고 육상직을구하다보면 좆같은데는 서로 오라그러고 좋은곳은가기가 빡세다.근데 일반대학나온 내친구들 취업힘들게 하는거 보니까
배타길정말잘했다는 생각은 들더라. 아무튼 좆소기업정도는 골라갈수있다 선박관련회사에 한해서.. 아무튼 처음 어느정도 내나름 고른곳에
입사를하여 몇개월정도 일하다보니.. 주변 거래처에서 오퍼가 존나 들어오더라.. 선박출신인데 우리회사오라고 ㅋㅋ 왜 거기서 일하냐고
내자랑은 아닌데 뱃놈영어는 내가 좀잘했다. 토익이니 나발이니 좆같은거 아무것도 못하는데 내가 현장에서 뱃놈영어로 필리피노 조지고 다니니까
거래처 사람들이 좋게봐줬는갑더라. 예를 들면 '마이프랜 퀵끌리 퀵끌리 피니쉬야. 유어 잡 어레뒤 피니쉬야?' 이런개좆같은영어를 좋아라하더군
육상 애들이 영어로 작문 메일작성은 기깔나게 하는데 외국인만나면 대화를 못하더라.. 내가 있는곳이 좆같은곳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실제 인서울대학애새끼들이
회화는 잘못한다. 특히 선박영어ㅋㅋ 그니까 배타면서 부원들이랑 친하게지내라
아모톤 현재 내연봉은 사천정도받고 상여금없고 일년떡값2번 휴가비한번 기본급 오십프로준다. 걍편하게 한달에 통장 300쫌넘게 들어온다 생각하면된다.
300넘게 받는다고 와시발 배타는내랑 좆도 차이안나네 아니면 좆같은회사 삼돌이들은 시발 우째 내보다 많이받노 중앙동 뻥연봉 왔더뻑! 빼에에에액!!! 이럴수도 있는데
육상에 일하면 시발 이게 숨쉬는데도 돈이들어간다. 옷값부터, 기름, 원룸, 밥값 휴대폰까지 다합치면 실제 내봉급은 니미 230정도 내가쓸수있는거같다.
그냥 한달 백만원저금하고 130만원 다쓰고 사는데 그냥 살만하다.
그리고 배내리고 2년이 지났는데 2억에 샀던 집은 3억2천이되었다.ㅋㅋㅋㅋ 좀이따가 2편올려줄게.궁근한거는 댓글달아놔라
집 어디에 샀냐
수고해서 추천하나 줌
연수원 출신인지 아닌지만 밝혀라.
향후 계획잇으신가요??
회사가 무슨 업종임?
연수원이냐
제테크 방법좀여 같이 탔던 기관사들 육상직 근황이라든지
소소하게 잘사시네 - 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