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자는 보통.. 진짜 개념없고 정신나간 애들 아닌이상 남자하기 나름이다.

너무 걱정말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라.

참고로 나는 결혼전에 살집에 한달일찍 들어가서 살았다. 장기동거는 아니라도 같이 잠깐이라도 같이 지내봐라 청소안하고 밥도 안차리고 지저분한 여자만나면 휴가가서 설겆이하고 일 엄청해야한다. 선장님들 집에가기
싫어하는 이유다.

그리고 그때 아 이여자 좀 아닌데..싶으면 결혼준비가 얼마나 진행되었든 파토내야한다. 거기서 이미 주변에 다 알렸는데 뭐될거같아서 결혼하면 진짜 뭐 되는거다.

부정적으로 써놔서 더 안할거같은데.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후회없도록 잘생각해서 하란거지. 나는 즐겁게 살고있다 와이프 몰래 비자금 만드는것도 혼자 펑펑쓸때보다 꿀잼이고 맨날퍼마시던
술도 가끔 마시게되니 꿀맛이다. 고이모셔둔 플스도 신품이라고 팔아도 될정도로 깨끗해서 자동 재테크가 된다.

늘어지게 잠만 자던 휴가 아침이 아내 출근길 배웅으로 상쾌하게 바뀌었다

평생 엄마밥만 먹다 요리도 하게되고 새로운 취미도 가지게 된다.

맨날봐서 감흥없던 친구들 만나는것도 너무 재밋고.. 회사교육도 적극참여하고 없는 교육도 지어내어 부산을 가게된다.

결혼하니 이렇듯 즐겁고 활기차게 산다.

새벽 당직에 눈도 안부신데 자꾸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