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질적으로 남친이 배에서 받는 물리적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비하면
저 힘든 것은 아무것도아니지만서도요.
그래도
8개월가량 못보고 지낸다는 게 여간 쉬운 건 아니잖아요.
분명 남친이 존재하지만
내생활은 쏠로와 다를 바 없기에..
항상 맘속으로만 의지하는 존재가 되었죠 남친은.
병역특례의 혜택은 좋지만
면회도 못가 휴가도 없어 전화도 안되
문자와 카톡은 대략 일주일간격으로 길어야 하루정도
그것도 꽤 긴 텀으로..
게다가 대화의 마무리없이 대화도중 연락두절 ㅋㅋㅋ
(물론 한번에 먼곳으로 가시는 분들은 한달가량도 연락이 안되기도 하신다시지만..)
항해사남친을 만나는 게 힘들다 힘겹다 어쩐다 불평하려는 건 아니구요..
그래도 힘들고 지칠 때 가장먼저 생각나고
더 보고싶고 그리운 남친이 존재함에
더 소중하고 고맙게느껴지네요.
이곳이 일기쓰는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 까 싶어서요.
다들 행복하세요^^
항상 궁금한건데 항해사 기관사들이랑 만나는 여자들은 어떤 경로로만나게되는거임?
ㄴ 만날놈들은 알아서만나 ㅋ
ㅇ// 다 같지 머 배타면 머 별거 있냐 ㅋ, 학교 다닐때 만나서 쭉 가는 경우도 있고 개팅으로 만나기도 하고 ㅋㄹ럽에서 만나기도 하고 헌팅하기도하고 다를거 없다 ㅋ
바꿔말하면 육상에 남친있다면 늘 좋을까요? 옆에있어도 더 외롭고 더 다툴수있습니다.좀 더 먼곳을 보시고 관계를 소중하게 키운다면 길고긴 외로움과 고독을 훌륭한 내공으로 만들수 있지않을까요?.오히려 두분사이에 건강한 면역체를 심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낼수있습니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것은 없답니다..고난뒤의 축복을 바라보세요!!
ㄴ먼 개소리래 세상에 거저없는거.? 무슨 해기사남친이 성공을 가져다주나 걍 사랑하니까 기다리는거지 면역체고 머고 고독을 즐기라고 육상에서 싸워서 헤어질사람이라면 안기다리는게 서로좋은거지 그냥 사랑하니까 좋은사람 놓칠까봐 기다리는거에요 남자든 여자든 꽃다운시절한순간인데 고독즐기면서 나중에 행복..먼 괴변이야 해기사여친입장으로서 제일싫은게 다 여자를 낮추는거
여자들이 스스로 낮추는거 그리고 남친한테 의지말고 자기계발을하세요 강해지세요 이렇게 말하는것들 그나마 사랑하는사람끼리 의지할수있는거지 그게 연인아닌가 육상의 있는 남친가진 여자들은 약해도 되고 해기사여친들은 강해야만합니까 그냥 상황이나 환경이 어쩔수없고 사랑하니까 기다리는거에요 해기사여친의 덕목 ..인내 고독을즐겨라.. 이런글들 어이가 없네요
거저없는거없다는게 참.. 해기사남친이 사랑하는 대상이지 성공이나 부를 가져오는 대상이 아니잖아요 좋은 뜻으로 말한거라면 죄송하지만...제의견은 그렇습니다
평범한사랑보다는 우린 이런 힘든시기에 만나고있구나 라는거 알고있고, 나중에혹시나 내가 나이먹고 차이게되려나 라는 마음이 가끔은 들기도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기다리는이유는 그냥 너무소중하고 사랑해서네요. 혹시나 내가잃게될것들보다 남자친구가 더소중해서에요
어떤식으로만나긴 ㅋㅋㅋㅋㅋㅋ 잘만나지 기관사는 사람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