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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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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ㄷ해운 모 선장이 승선중 부식비를 좀 떼 먹은걸 느낌
2. 식사에예민한 항해사들이 밥이 이상해서 조사를 함
3. 부식비를 좀 떼먹은게 아니라 많이 떼먹음
4. 선장 발뺌하다가 결국 잘못 시인하고 앙망함
5. 용서없이 배 매선되고 단체 하선하는날 항해사가 선장 고소
6. 하선하는날 배에 경찰출동하고 선장 합의금을 항해사에게 개인적으로 3천만원 제시함
7. 합의없음 그대로 진행
8. 곧 재판 예정

횡령죄는 횡령금액이 얼마든지 상관없이 처벌되며, 합의를 하더라도 처벌되는 반의사불복죄입니다.
배에서 누군가가 부식비횡령, 기관장이 기름팔다가 섭섭한금액을 나눴을경우 증거 수집해서 고소하면
재밋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상 횡령죄는 일반 횡령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습니다


선장이 얼마나 먹었냐면 11개월 부식비 6만불중에서

40프로 이상 떼먹었습니다.

11월 말에 매선되서 단체하선하는날 경찰와서 선장 경찰서로 갔습니다.

1항사가 동기인데 동기일항사도 선장 혐의입증하려고 열심히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일항사가 정말로 생각이있고 깔끔한 사람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 아무도 고소를 안하더군요 불쌍하다느니, 고소는 너무 지나치다느니

그래도 혼자서 해경가서 지금까지 모은 증거자료 녹취록 다 제출하고 조사하고

다음날이 하선일인데 경찰왔습니다,

선장이 개인적으로 합의금 3천만원을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합의금은 고민할 필요 없이 거절 하였고 법대로 하자 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조만간 재판 할 거 같습니다.

부식으로 고생중이신 선원분들 힘내세요

열심히 증거자료 찾으시고 선박이 한국 입 국하는날 고소하세요

특례중에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연락 엄철올듯 합니다.

저는 특례도 끝났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승선생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