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을 노동력으로 부려먹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제가 오일러 2명 태우고 실기사 1명으로 땜빵치는 회사에서 실습했고
제 동기가 실습한 회사 같은 경우는 오일러 3명인데 난방은 데이워크로 빼고 실기사가 3기사 당직 투입됐다 하고요
저런 여건까진 아니라도 어떤식으로든 노동력으로서 역할을 하고 오는게 엄연한 현실이잖아요
다들 실항기사 시절을 거치셨을텐데 어떻게 열정페이가 정당하다고 말씀들 하실까요?
실항기사 열정페이가 정당화되려면 일을 딱 그만큼만 시키고 말 그대로 트레이니로 대우해주는게 맞지 않음
외국선사 들먹이는 것도 틀린게 그쪽 문화랑 여기랑은 또 다르고요
실습비는 너무 적은게 맞습니다. 7-80은 돼야 할거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결국 실습비 적다는거냐? 내가 일하는 만큼 받아가겠다고?? 이새끼는 3기사 일했다고 3기사 페이 받을라하내.. 면허도 없는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공간에서나마 공론화되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에는 으레 위와 같은 무례한 댓글이 달리기 마련인데 이런 시람들이 한국 해기사들이 한국 해운계를 싫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겠지요.
실기사 노동력 착취하는구나
실습생 태우는 목적을 망각하고 있는 회사들은 문제가 있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선사가 실습비를 일괄적으로 올릴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보는데.. 문제 있는 회사들은 실습 중, 혹은 실습 후에 운항훈련원 측에 이의제기 하면 될 것 같고.. 그래도 나름 규모 있는 회사들이 그런 짓 하는 건 아직 본 적이 없어서...
그런 취급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려서 학교 실습선으로 가면 되는 것 아닌가?? 나중에 취업할 일 생각해보니 성적은 애매하고 위탁실습을 안 가자니 것도 불리해질 것 같고.. 일단 어디든 가고 보자 하는 맘에 선택한 것이라고 보이는데.. 물론 부원 대용으로 실습생을 쓰는 회사들이 문제가 있는 건 당연한 얘기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실습생은 근로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채용된 사람도 아니고, 선원도 아닌 신분... 특히 실습생은 선원이 아니라는 부분은 ILO에서도 그렇게 보고 있으므로... 안타까운 얘기지만, 결국엔 개인 선택으로 볼 수 밖엔 없겠네
오일러 2명 좋은배네요..ㅜㅡ 오일러 한명이었는데 실습때
나는 실습생에 대한 문제를 꿰뚫고 있다...이 부분은 앞으로 점진적으로 보완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뚤어지게 본다고.? 안 뚢어진다. 학교에 피드백해주고 실습생을 그리 부려 먹지옷하게 해대 차원에서 대응하게 해주세요. 실습생을 채용하기 위하여 가점까지 줘가면서노력하는 회사까지 도매급으로 안 넘어가게..
ㄴ 알겠어요...
배같이 꼰대존나많은데선 월급인상 씨알도안먹힘 ㅋㅋ 배우는데 돈까지 다챙겨갈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