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웅비관(구관)은
지난해 2015년 12월 23일자로 폐관되었다.
해대 27기(1974년)부터 해대 68기까지 41년 동안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이층베란다에서 저학년 시절 때때로 복장점검과 기합을 받는 장소로 유명하였고,
입지관(신관)에서 제대로 누릴 수 없는 <대마도 조망권>이 있었다. 맑은 날씨에는 일본 대마도가 잘 보이는 곳이다.
어림잡아서 약 1만5천명 해대생들이 이곳 웅비관 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Good bye 웅비관
#Adieus 웅비관
Thank you...
나 역시 웅비관에서 생활하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지요.
2016년 3월부터는 신축 승선생활관에서 보다 더 시설 좋고 편리한 공간에서 지내게 됩니다...
웅비관이 해대 68기까지 사용되었다는 말은 해대 68기가 4학년 되는 시점까지 사용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다행이지.. 이층베란다서 얼마나 날고 뛰고 했냐.. 안무너진게 다행이다..
아쉽네요. 말 그대로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곳인데... 정모 벗겨질라 한 손으로 누르면서 똥줄 타게 체력단련실로, 이층베란다로 뛰어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ㅋㅋ 얼마 전 뉴스에 천장이 무너졌다고 하니... 잘 된 일입니다. 근데 이런 글은 해양대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 아닌가요?
웅비관은 바다모래로 건물을 지어서 염분으로 인하여 <건물의 노후화>가 빨리 진행되었지요. 이 웅비관은 정밀안전진단검사를 받아서 D등급 받은 때가 2006년도일 겁니다.
나의 재학시절에 2학년 때 이층베란다에서 기합(훈련)을 받는데 그 바로 위 5층에서 카세트 녹음기를 켜서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얘들아, 여기에다가 대학시절 에피소드를 좀 남겨놓지 않을래~??
하도촌장 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