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자격증 관련한 글이 많아서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자격증 관련하여 필기접수~필기시험~실기접수~실기시험의 시험응시를 위한 응시자격 및 절차에 대해서는

산업인력관리공단 홈페이지나 http://www.q-net.or.kr/을 참고하시고...

 

이자리에서는 자격증 공부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여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중에서

기계장비설비.설치 직무분야, 공조냉동기계기사라는 시행종목으로 치뤄지는 자격증을 예로 들어서 설명드리자면

 

[공조냉동기계기사]

1. 1차 필기시험 시험과목 (과목당 20문제/ 시험시간 2시간 30분)

  - 기계열역학/냉동공학/공기조화/전기제어공학/배관일반

2. 2차 실기시험 (시험시간 2시간 30분)

  - 냉동 및 냉난방 설계

3. 1차 시험은 평균 60점에 과락 40점이며, 2차 시험은 60점 이상 합격입니다.

4. 공부방법 서두 (제가 공부했던 방법입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될 듯..//딴지 금지 ㅎㅎ)

    2학년 재학 당시 복지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8년 선배로부터 자격증에 대한 매리트를 느끼게 되었고,

   3학년 겨울방학때 문득 승선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4학년이 되자마자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응시 관련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었죠.

    자격증 접수기간을 확인한 뒤 무작정 버스를 타고 [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가서 "공기조화냉동기꼐기사(당시 명칭)"

   접수를 한 뒤에 문우당 서점에 들러 "일진사(출판사 이름)"의 1차 시험 준비 책자를 구입해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5과목을 응시한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면장에서처럼 영어과목이 당연히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그만큼이나 자격증에 대해서 무지했다고 말할 수 있죠.

    1차 시험 응시까지 남은 일수는 대략 25일

5. 공부방법 본론 (1)

    총 5개의 과목을 17일간 한번 보고, 3일간 복습, 3일간 다시 복습, 이틀간은 총정리... 라는 계획을 나름대로 수립했죠.

    대략 750페이지 정도였는데 750/17 = 44페이지 정도이니까 대략 50페이지를 하루 공부할 양으로 책정했죠.

    본인의 경우 기관공학과(현, 기관시스템공학과)의 기계설계과정이었지만, 열역학, 냉동, 공조, 전기.. 대충 익숙하잖아요?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최소한 아주 생소하지는 않았다는 말입니다.

     공부는 아침 6시 이전에 도서관에 내려가서 불을 켜고 공부시작 수업이 있으면 강의를 듣고 중간중간 수업이 없으면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와서 공부를 했고, 저녁먹고도 다시 도서관으로 내려왔다가 저녁11시까지 공부

      저녁 11시 15분 특별외출 인검을 마치고 잠들때까지 다시 1시간 정도 더 공부

     ** 아참, 제가 학교 다닐때 4학년은 오전 조별과 집합이 없었습니다. 백두에게는 집합이란 개념이 없었죠. 백두회의는

    참석하고싶은 사람만 가는거고...**

      방금말한 이런식으로 공부하였으며 때로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거나 공부할때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을텐데, 그럼 다음날은 어제공부하던 부분 바로 뒤부터 공부하는게 아니라 어제 공부하기로 했던 분량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오늘 공부하기로 한 부분부터 공부를 헀습니다.

      고등학교때 정석이나 성문기본/종합영어, 맨투맨 아시죠? 요즘은 다른걸 보나?? 맨날 새롭게 마음먹고 공부를 하다보니

    앞페이지만 새까맣게  너덜너덜하고 뒤로갈 수록 깨끗했던거..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해할겁니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공부해서 목표한 17일만에 "한번 보기" 완료

 

열심히 적은거 날아갈까봐 여기가지만 저장하고 다음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