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감독이라는 분 질문사항이 있는데 중국에서 선주감독하신다는데... 중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컨선승선중이고 중국7년거주하여 중국어는 무리없구요 영어는 토플 90점대입니다... 근데 승선을해도 길이 안보이네여 ㅠㅠ 어느 분야로 빠지는게 좋을까요!?
댓글 20
영어, 중국어 모두 수준급인 인재인데, 길이 안보이다니.. 무슨 말씀을.. ㅎㅎ // 글의 내용만으로는 무슨 말씀들 드리기가 곤란한데, 1.항해사인지 기관사인지 2. 졸업후 현재기준(휴가포함) 승선기간 3. 현직급 승선 개월수 4. 승선했던 선종(컨테이너만인지...) 5. 중국에서 하고싶은 일은?? 6. 학력관련(공개적인 자리이니만큼 해대/해고/연수원으로 표기) 7. 일을 하고싶은 장소가 꼭 중국이어야하는지 여부 등도 함께 댓글 주시면 고민해보겠습니다.
감독(117.84)2016-01-26 00:42:00
죄송합니다 ㅠㅠ 급하게 썻습니다 ㅠㅠ..
해양대 항해과출신입니다
이제 초임3항하 승선을 마치고 휴가중입니다.
승선선종은 컨테이너선이며 기타선박은 경험없습니다
컨선 회사는 한진현대는 아닙니다.
하고싶은 일은.. 조선소관련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이 좋다 생각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선박브로커 선주감독 이름 좋은 직업들이
키ㅣ(203.210)2016-01-26 01:24:00
있지만 그런 직업에 종사할려면 어떤루트로 가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일하고싶은 곳은 한국만 아니면 전 다 좋습니다 ㅎㅎ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감독님^^!!
키ㅣ(203.210)2016-01-26 01:26:00
아 참고로 학점은 엉망입니다 ㅎㅎ 워낙 학교시험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그냥 제가 생각했을때 배타면 도움되는 걸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입니다..
키ㅣ(203.210)2016-01-26 01:28:00
혹시 우리 동문후배 아닌가 모르겠네요. 혹시 동문 이름이 **동문 아닌가요?? ㅎㅎ 몇년 전이었는지 가물가물한데 우리 동문 재학생들 어학 성적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는데... 토익3회 연속 만점 맞았다는 학생도 있었고, 일본어나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학생도 있었는데... // 암튼 그건 그렇고.. 조선소 관련 일을 하고싶은데, 한국만 아니면 다 좋다구요??..
감독(117.84)2016-01-26 01:51:00
아참, 학점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학점은 석/박사를 밟고자 하거나 공기업이나 대기업 입사지원시에는 중요사항이 되겠지만, 그 외에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혹 어느 기업에 입사지원시 학점에 대해서 면접관의 질문을 받았을 때 소신껏 자신있게 대답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우선 제 직업인 신조감독(조선소에서는 선주감독관이라고 부르죠)으로 발을 들여놓는 루트는 해운회사 공무감독 또는 기타(운항/해무/인사/안품..등)감독 업무를 하다가 신조기술팀으로 옮겨와서 해당선사에서 신조 발주시에 조선소로 파견되는 케이스가 있으며
감독(117.84)2016-01-26 01:58:00
조선소를 거쳐서 신조감독이 되는 케이스로는 90% 이상이 QC 출신입니다. 조선소 공채로 입사시에는 자신이 원하는 부서로 지원할 권리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배치받은대로 가야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경력자 채용의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때 QC(품질경영팀 =QM)팀으로 지원해서 경력을 쌓아서 신조감독으로 입문하기도 하죠. 그밖에는 선급검사원 경력으로 선주감독으로 입문하는 케이스도 있구요. 대부분은 이렇게 셋중에 하나의 방식으로 신조감독이 됩니다.
감독(117.84)2016-01-26 02:05:00
선급검사원이나 신조감독이 되는 경로는 거의 비슷하거든요. 선급검사원을 지원하기에 가장 유리한 직업이 조선소 QC입니다. 조선소 QC 경력 2~3년 이상에 외국어가 되면 한국선급이나 외국계 선급 지원시 최소한 서류는 통과할 수 있을거예요. 면접은 본인의 역량에 달렸으니깐 생략... 그리고 선급검사원에서 선주감독으로 넘어오거나 선주감독을 하다가 선급검사원으로 옮겨가는 케이스는 엄청 많습니다. 신조선 건조시 강재 절단부터 건조 완료후 인도시까지 수백건(선체/기관/의장/전장/선장/도장 다 합치면 수천건은 되겠죠??)의 검사를 수행하게 되는데 항상 QC, 감독, 검사원 세명이 동행을 하게되거든요. 각자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독(117.84)2016-01-26 02:12:00
죄송합니다 .. 저는 한해대가 아니라 목해대입니다 ~
정말 질문에 대해서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주감독이라는 부분도 알게됬숩니다 !!
키ㅣ(203.210)2016-01-26 02:15:00
선급검사원이나 신조감독(=선주감독)이 되는 경로는 비슷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예를 든다면 호선(선원들은 본선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지만, 조선소에서는 각 배마다 선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에 넘버를 매기거든요.. NO.1100 이라던가.. 1100호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 배의 담당자끼리는 그냥 호선이라고 부릅니다.)담당 선급검사원이 외국계 감독의 눈에 들어서 선주감독으로 전향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 스카웃 하기도 하구요 반대로 선급에서도 감독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기도 합니다. 이는 하는 업무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즉시 현장에 투입하여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본인의 경우도 신조감독 일을 하면서 로이드, ABS 등 외국계 선급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수차례 받은 바 있거든요.
감독(117.84)2016-01-26 02:19:00
신조감독이란 분야에 발을 담그는 루트를 간단하게 말씀드렸구요, 선박브로커가 되는 경로는 참 다양한 걸로 알고있는데, 어떤 정해진 코스라는게 없습니다. 기왕이면 해운회사 영업팀 또는 기획팀에서 근무했거나 조선소 영업팀, 아니면 투자회사(사모펀드, 투자신탁 등)에서의 경력이 있다면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겠죠. 영업팀에서 하는 일이 용선 중개(Chartering broker)이라면 기획팀에서 하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로 매매 중개(Sale & purchase broker)가 있습니다... 깊게 들어가려니 더 많은 고수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주제 넘게 언급하는 듯 싶은데.. 암튼 선박브로커는 약간 팔방미인이어야 합니다
감독(117.84)2016-01-26 02:34:00
말 그대로 선박을 매매하는 업무를 책임지다보니 언어능력은 당연히 요구되는 직업이며, 해운/조선 시황에 대해서도 간파해야 함은 물론이고 서베이어를 고용하여 선가를 파악해도 되겠지만, 브로커 자신도 대략적인 선가 예측 능력을 겸비해야합니다. 선박의 의장품이나 중요기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선가 예측은 불가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인맥고 갖추고 있어 선박 구매 고객으로부터 요청시 선박금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보험 가입, 선급이나 국적 등 기타 증서 발급에 대한 업무에 대한 지식, 선박 운항이나 보험관련 지식 또한 겸비 해야만 제대로 된 브로커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내일 출근해야하니깐 .. 아참, 글을 적으면서도 외국에서 어떤일을 하는게 좋을지를 떠올려보긴 했는데.. 아직 ㅎㅎ
감독(117.84)2016-01-26 02:41:00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독님... 맨날 배에서 일에 치이니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항상 부족했고 경험있는 선배님들도 만나뵙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연락처를 알아도 항시 바쁘신 분들이라서 ㅠㅠ... 감독님같은 분들이 갤러리에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독님 덕분에 많은 지식을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키ㅣ(203.210)2016-01-26 08:06:00
아직도 선갤에 이런분이 남아계시다니...놀랍습니다 닥추천
토루크막토(49.1)2016-01-26 10:27:00
와 감독님 쩐당
잘생긴항해사(torres2019)2016-01-26 13:18:00
감독//개추(개념글 추천)합니다~!!!!!!!
하도촌장(k66bckim)2016-01-26 15:43:00
페이스북.컴/snpbrokers/ 서울에 있는 MoA Shipping 페북페이지.. 42기 항해과가 창업자..
Master.(alcoholic)2016-01-26 19:38:00
단지 승선경력만으로는 해외로의 취업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조선소 계통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우선은 국내 빅3에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준비하시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한국의 조선기술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며 당연히 중국에서 모를리가 없죠. 우선은 국내 조선소에 입사해서 중국으로 넘어갈 기회를 노려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감독(117.84)2016-01-26 20:22:00
[감독]님께서 상세히 적어주셨네요~ 글쓴이가 왜 중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항해사 3년 승선후 조선공학과 석사(부산대이상)-> 선급입사(선체검사원)-> 중국조선소 선주감독(선체감독) 이런 코스도 가능할것 같네요. 석사후 조선소의 선체나 LNG선 CCS쪽 QM을 하다가 선급으로 넘어가는 루트도 있어요.
사이비감독(sea53)2016-01-26 22:17:00
중국에서 LNG onshore plant module 많이 제작하더라구요. 여긴 감독 지원 조건에 Mandarin essential이였어요. 중국어가 되면 선급 경력 쌓고 중국지사 지원하면 그쪽에 사람이 모자라니 쉽게 이동가능할 꺼예요. 거기 조선소에서 다시 선주감독으로 지원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영어, 중국어 모두 수준급인 인재인데, 길이 안보이다니.. 무슨 말씀을.. ㅎㅎ // 글의 내용만으로는 무슨 말씀들 드리기가 곤란한데, 1.항해사인지 기관사인지 2. 졸업후 현재기준(휴가포함) 승선기간 3. 현직급 승선 개월수 4. 승선했던 선종(컨테이너만인지...) 5. 중국에서 하고싶은 일은?? 6. 학력관련(공개적인 자리이니만큼 해대/해고/연수원으로 표기) 7. 일을 하고싶은 장소가 꼭 중국이어야하는지 여부 등도 함께 댓글 주시면 고민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급하게 썻습니다 ㅠㅠ.. 해양대 항해과출신입니다 이제 초임3항하 승선을 마치고 휴가중입니다. 승선선종은 컨테이너선이며 기타선박은 경험없습니다 컨선 회사는 한진현대는 아닙니다. 하고싶은 일은.. 조선소관련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이 좋다 생각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선박브로커 선주감독 이름 좋은 직업들이
있지만 그런 직업에 종사할려면 어떤루트로 가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일하고싶은 곳은 한국만 아니면 전 다 좋습니다 ㅎㅎ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감독님^^!!
아 참고로 학점은 엉망입니다 ㅎㅎ 워낙 학교시험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그냥 제가 생각했을때 배타면 도움되는 걸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입니다..
혹시 우리 동문후배 아닌가 모르겠네요. 혹시 동문 이름이 **동문 아닌가요?? ㅎㅎ 몇년 전이었는지 가물가물한데 우리 동문 재학생들 어학 성적이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는데... 토익3회 연속 만점 맞았다는 학생도 있었고, 일본어나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학생도 있었는데... // 암튼 그건 그렇고.. 조선소 관련 일을 하고싶은데, 한국만 아니면 다 좋다구요??..
아참, 학점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학점은 석/박사를 밟고자 하거나 공기업이나 대기업 입사지원시에는 중요사항이 되겠지만, 그 외에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혹 어느 기업에 입사지원시 학점에 대해서 면접관의 질문을 받았을 때 소신껏 자신있게 대답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우선 제 직업인 신조감독(조선소에서는 선주감독관이라고 부르죠)으로 발을 들여놓는 루트는 해운회사 공무감독 또는 기타(운항/해무/인사/안품..등)감독 업무를 하다가 신조기술팀으로 옮겨와서 해당선사에서 신조 발주시에 조선소로 파견되는 케이스가 있으며
조선소를 거쳐서 신조감독이 되는 케이스로는 90% 이상이 QC 출신입니다. 조선소 공채로 입사시에는 자신이 원하는 부서로 지원할 권리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배치받은대로 가야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경력자 채용의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때 QC(품질경영팀 =QM)팀으로 지원해서 경력을 쌓아서 신조감독으로 입문하기도 하죠. 그밖에는 선급검사원 경력으로 선주감독으로 입문하는 케이스도 있구요. 대부분은 이렇게 셋중에 하나의 방식으로 신조감독이 됩니다.
선급검사원이나 신조감독이 되는 경로는 거의 비슷하거든요. 선급검사원을 지원하기에 가장 유리한 직업이 조선소 QC입니다. 조선소 QC 경력 2~3년 이상에 외국어가 되면 한국선급이나 외국계 선급 지원시 최소한 서류는 통과할 수 있을거예요. 면접은 본인의 역량에 달렸으니깐 생략... 그리고 선급검사원에서 선주감독으로 넘어오거나 선주감독을 하다가 선급검사원으로 옮겨가는 케이스는 엄청 많습니다. 신조선 건조시 강재 절단부터 건조 완료후 인도시까지 수백건(선체/기관/의장/전장/선장/도장 다 합치면 수천건은 되겠죠??)의 검사를 수행하게 되는데 항상 QC, 감독, 검사원 세명이 동행을 하게되거든요. 각자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저는 한해대가 아니라 목해대입니다 ~ 정말 질문에 대해서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주감독이라는 부분도 알게됬숩니다 !!
선급검사원이나 신조감독(=선주감독)이 되는 경로는 비슷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예를 든다면 호선(선원들은 본선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지만, 조선소에서는 각 배마다 선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에 넘버를 매기거든요.. NO.1100 이라던가.. 1100호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 배의 담당자끼리는 그냥 호선이라고 부릅니다.)담당 선급검사원이 외국계 감독의 눈에 들어서 선주감독으로 전향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 스카웃 하기도 하구요 반대로 선급에서도 감독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기도 합니다. 이는 하는 업무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특별한 교육이 없어도 즉시 현장에 투입하여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본인의 경우도 신조감독 일을 하면서 로이드, ABS 등 외국계 선급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수차례 받은 바 있거든요.
신조감독이란 분야에 발을 담그는 루트를 간단하게 말씀드렸구요, 선박브로커가 되는 경로는 참 다양한 걸로 알고있는데, 어떤 정해진 코스라는게 없습니다. 기왕이면 해운회사 영업팀 또는 기획팀에서 근무했거나 조선소 영업팀, 아니면 투자회사(사모펀드, 투자신탁 등)에서의 경력이 있다면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겠죠. 영업팀에서 하는 일이 용선 중개(Chartering broker)이라면 기획팀에서 하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로 매매 중개(Sale & purchase broker)가 있습니다... 깊게 들어가려니 더 많은 고수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주제 넘게 언급하는 듯 싶은데.. 암튼 선박브로커는 약간 팔방미인이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선박을 매매하는 업무를 책임지다보니 언어능력은 당연히 요구되는 직업이며, 해운/조선 시황에 대해서도 간파해야 함은 물론이고 서베이어를 고용하여 선가를 파악해도 되겠지만, 브로커 자신도 대략적인 선가 예측 능력을 겸비해야합니다. 선박의 의장품이나 중요기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선가 예측은 불가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인맥고 갖추고 있어 선박 구매 고객으로부터 요청시 선박금융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보험 가입, 선급이나 국적 등 기타 증서 발급에 대한 업무에 대한 지식, 선박 운항이나 보험관련 지식 또한 겸비 해야만 제대로 된 브로커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내일 출근해야하니깐 .. 아참, 글을 적으면서도 외국에서 어떤일을 하는게 좋을지를 떠올려보긴 했는데.. 아직 ㅎㅎ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독님... 맨날 배에서 일에 치이니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항상 부족했고 경험있는 선배님들도 만나뵙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연락처를 알아도 항시 바쁘신 분들이라서 ㅠㅠ... 감독님같은 분들이 갤러리에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독님 덕분에 많은 지식을 알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선갤에 이런분이 남아계시다니...놀랍습니다 닥추천
와 감독님 쩐당
감독//개추(개념글 추천)합니다~!!!!!!!
페이스북.컴/snpbrokers/ 서울에 있는 MoA Shipping 페북페이지.. 42기 항해과가 창업자..
단지 승선경력만으로는 해외로의 취업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조선소 계통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우선은 국내 빅3에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준비하시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한국의 조선기술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며 당연히 중국에서 모를리가 없죠. 우선은 국내 조선소에 입사해서 중국으로 넘어갈 기회를 노려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감독]님께서 상세히 적어주셨네요~ 글쓴이가 왜 중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항해사 3년 승선후 조선공학과 석사(부산대이상)-> 선급입사(선체검사원)-> 중국조선소 선주감독(선체감독) 이런 코스도 가능할것 같네요. 석사후 조선소의 선체나 LNG선 CCS쪽 QM을 하다가 선급으로 넘어가는 루트도 있어요.
중국에서 LNG onshore plant module 많이 제작하더라구요. 여긴 감독 지원 조건에 Mandarin essential이였어요. 중국어가 되면 선급 경력 쌓고 중국지사 지원하면 그쪽에 사람이 모자라니 쉽게 이동가능할 꺼예요. 거기 조선소에서 다시 선주감독으로 지원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