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6개월중에 한국 2번 왔고 2번째에 내렸고, 하루에 16시간 일만 시키고 사관들이


맥주한캔도 사주지 않았다.일도 가르쳐주는게 하나도 없었고...


실습기간 끝났는데도 내려주지도 않고 일시키려는 개**새끼들에게 항의해서 6개월 20일만에 내리고


내리는데도 갱웨이 올리기 바로전에 하선시켜주더라.


3기사 나가니 하루 14시간정도 일을 시키니 그나마 살만했고 역시 일을 가르쳐주는것은 하나도 없더라.


2기사 될때도 내가 혼자서 공부를 해서 내가 배워서 올라갔는데 실기사때부터 일 존나게 못한다고


주위에서 까기만 하다가 2기사때 발전기가 문제가 많아서 매달 블랙아웃이 있다는 발전기를 담당했는데


내가 승선할때 한번도 블랙아웃이 없었다.그래도 기관장 새끼가 나보고 일못한다고 ㅈㄹ을 했는데


배내리고 6개월이 지났는데도 감독이 그배 다시 나가겠냐고 연락이 왔다.


배에 기관장도 있고 일기사도 있는데 발전기 하나 문제의 원인을 못찾으면 기관장은 마이쉽이라고 하면 안된다.


초임 2기사 한놈도 3개월도 안되서 원인 찾았는데 배가 10년차가 되는데 첫년도부터 블랙아웃이 있던것은 선대전체의 인원이 머리가 심하게


나쁘거나 심하게 일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결국 내가 안탄다고 해서 해당 선박 폐선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배탈때 계집질 하고 다녔다는 소리나 하고 있던데


해상근무할때 급여를 전부 집으로 보냈고, 작업비도 모아서 집으로 보냈다.


교육비나 작업비 일부로 나이많았던 실항기사 맥주랑 간식거리 꾸준하게 사줬고...


지금은 선박과 전혀 관련없는곳에서 일을 하는데 당시를 떠올려보면 진짜 인간 쓰레기란 쓰레기는 전부 선박에 있었던것같다.


목전 유**씨. 1기사 되서 2기사 내리기 한달남은 사람에게 아침마다 모닝콜 시키면 그리 좋냐? 내가 보름 해주다가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하니 인성 운운하던데, 당신은 3기사때 실기사 맥주 한캔도 주지 않고 입이 돌아갈때까지 일시키지 않았소?본인은 구석에서 잠이나 자면서...


하여간 타는 배마다 일많은 배에 타서 기계적으로는 많이 배웠지만 해대출신들 없는곳에서 개고생 많이 하고 내렸습니다.


배에 승선하는 인원들이 기초적인 영어도 할줄 모르고 선박기계의 명칭도 제대로 모르는 동네에서 개고생했네요.


우물물 마시고 침뱉는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제는 그 우물도 남아있지 않으니 글을 써봅니다.


병원에서 근로불가 진단 나왔는데 강제로 일시켜서 8개월 20일만에 병가처리해준 해운업체...정말 고맙다.


특례기간이라 급여 제대로 주지 않는거 신고도 못했는데 요즘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에휴...간만에 선갤와서 배탔던 생각을 하니 현재에 만족하게 되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