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같은 시대에 때리는 사람이 있다는것.
저야 뭐 실습하면서도 맞지는 않았지만 주위에서보면 심심찮게 보는게 실습때 맞은애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람을 패는지..
밑에사람 아니 꼽다면 고과라든지 하선조치라든지 엿먹일수 있는 방법 많은데 왜 사람을 패는진 모르겠음..
밑에 사람도 안타까운게 위에사람이 때린다면 같이 깽판을 치던지 왜 그냥 일방적으로 쳐맞는지 잘 모르겠음..(물론 이건 밑에 있는 얘기한것들과 연결되긴함..)
2. (자의)하선에 부정적인 인식
이번에 학교에 외부실습 나갔다가 자살한애도있고..(자살인지 아닌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은..) 좀 많이 안타까웠음..
정 힘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말고 자의하선을 하지...물론 2기사 3기사가 우리학교 출신 존나 네임드 꼴통이긴 했음.. 제 생각에는 이건 어느정도 학교에서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됨
교수부터 시작해서 조교, 지도관 등등 학교 관계자들이 자의하선을 하선자 본인책임으로 가르치고 모는 경향이 있는데
교통사고도 일방적인 과실이 없듯이 하선도 일방적인것은 없다고 생각됨.
단순히 배의 일하는 환경이 힘들어서 자의하선이라면 그건 쉴드 못쳐주지만 윗사람의 폭행이나 사실상 말도안되는 행동들 때문에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게 심하다면
내리는게 맞다고 봄.
3. 교육프로그램의 부재
어느 회사던 신입사원들한테 교육하는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있는데 이쪽은 그런거 거의없음.(해영하고 유수?? 또있는지는 모르겟네)
물론 짧은기간에 배에대해서 가르치는건 불가능하긴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구축되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으며
이러한 교육자체를 대학교탓으로 돌림(적어도 내가 만났던 사관들은 전부다 그랬음..)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이 실무하고 큰 갭이 있긴하지만 대학교는 기본적으로 학문을 공부하는곳이긴한데..(물론 해사계열은 특성화긴하지만..)
1. 배타는 사람들 대다수가 인생의 밑바닥이라 그럼
2. 연구비를 떼어먹고 반도호,한바다호도 박물관이 아닌 고철로 팔아먹고도 당당한데 후배들 생각하는 교수가 학교에 5명이나 있나 의문임
3. 해운회사 말고 일반회사들도 보통 1~2년은 직원들 교육시키는것이지 실무에 투입해서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드문편임
ㅇㅇ // 님네학교나 우리학교나 몇몇교수들 노답인건 똑같나보네요.. 배타는 사람들 인생이 밑바닥이라기 보다는 그냥 선박의 특수성을 너무 부각해서 그걸 합리화 시키는거같음.. '이런것도 못버티며서 배를 탈수있겟냐?', '우리때는 이것보다 더햇어' 등등
시스템상의 문제보다 마인드의 문제인데 그걸 합리화하는 능력만 72년째 키워왔지 상선 사관 양성하는 능력은 제자리니까 입결은 내려가고 학교는 욕먹네요. 학교 다니면서 총장도 그렇고 별 생각이 다듭니다.